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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푸꾸옥에서 1박을 하게 되어
공항 근처에 있는 이곳을 이용했습니다.
럭셔리하면서도 아이들에게도 친절한 호텔이었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간단하지만,
작은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수십 센티미터 깊이의 수영장과
1.5미터 깊이의 수영장이 나란히 있어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위치 좋아용”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호텔에 수영장과 프라이빗 비치가 있어서
멀리갈 필요없이 거기서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자연친화적이라 가끔 날파리나 벌레가 들어올 수 있어요. 

“5년만에 재방문”
2019년 코로나때 처음 방문하였을때
편안하고 깔끔한 숙소라 재방문하였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라 재방문시에도 직원들 모두
오래된 친구처럼 응대해주어 감사했습니다.
이번 휴가도 재방문 계획중입니다.
Salinda 직원모두 내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함께 보내는 최고의 휴가예요!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공항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해있고,
바다와 이어져 있는 큰 수영장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수영과 태닝하기에 좋아요.
한국 사람들 거의 없고 대부분 서양인이라 여행온 느낌 제대로 나네요. 

“아주 만족 스러운 호텔이다”
성인 가족3명이 여행을 하였는데
호텔이 전체적으로 아주 아르답고
깨끗한 풍경을 제공하였다.
특히 룸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환상적이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쌀국수 국물이 환상적이고
특히 한국인을 위한 김치가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다.

“최고의 숙소입니다!!”
이용한지는 벌써 한달이 넘었지만,
다녀온 후 계속 기억에 남아서
이번11월달에는 부모님 결혼기념일로
온 가족이 또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보통 같은년도에 한번 간 숙소는 잘 안가는데
부모님과 가족들이 같이 가기에 너무 만족할 것 같아서
또 방문하려니 벌써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