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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집 같아요.”

이 호텔은 환영받는 느낌의 대명사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이렇게 환영받은 적이 없습니다.

호텔보다는 오래된 친구의 집에

초대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Very kind and friendly staffs here”

캐리어를 끌고 돌바닥의 오르막길을 오를때는

왜 여길잡았을까 후회막심이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엄청나게 친절한

직원들로부터 환대를 받고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었음.

카파도키아에서 이스탄불로 온 이후로

이정도로 영어가 잘 통하고 친절한 직원들은 보기 힘들었기 때문에

여기가 편했다.(아마 그들도 언어가 잘 안통해서 그랬지 싶다)

도착하자마자 근처 갈 곳, 먹을 곳, 눈탱이 안당하는 슈퍼도 알려줌.

“너무좋아요~^^”

처음올때 지도를 잘 못봐서 40분이 걸렸지만

그담에 주변관광 다닐때는 10분컷이라 편하고 좋았어여~^^

기대를 많이 하지않으면 깔끔하고 좋은거같아여~~

(우리나라 호텔 리조트를 생각하질 말길~)

직원들의 친절함는 세계최강입니다!!

samet,eren 감사해용~~

“친절해요”

객실은 아주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계단이 없어서 놀랬는데, 숙소까지 짐 옮겨주시고

다음날 새벽비행기라 일찍 나가야하는데

숙소에서 택시 불러줘서 아주 편하게 공항에 왔어요

택시사기가 많다던데 그런거 없이 도움받았어요

“That’s great!”

신식이라 깔끔하고

친절한 직원들이 있어서 최고였습니다!!!!!

위치 또한 공항버스와 가까워 쉽게 이동할수있었고,

관광지와 가까이 위치하여 안전했습니다.

주변에는 ptt atm및 마트 약국이 정말 많아

집가기전에 쇼핑하기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좋은 위치의 호텔”

직원분들 특히 오후에 계신 분이 너무너무 친절합니다.

위치는 공항버스 정류장/탁심광장에서

도보 10분정도이고 번화가라 솔직히 소음이 들리긴 합니다만

룸 안에 이어플러그가 비치되어 있어

착용하고 조용하게 잘잤습니다.

침대도 푹신해서 깨지않고 오랜만에 푹 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