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9.6 최고 “최고의 숙소👍”

디럭스룸에서 6박 이용했는데 직원들은 항상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문제가 생기면 끝까지 해결해주시려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깨끗하게 룸청소도 해주시고 저녁7시에서 8시사이에 오셔서 타월과 얼음도 가져다주셨어요~ 아이들과 이것저것 부대시설이용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실내수영장.볼링.극장.테니스.농구.탁구.포켓볼등등)

하루종일 호텔안에서 즐길거리가 가득합니다.

수영장도 여러곳에 있어서 버기카로 이동이 가능했구요

또 원숭이를 정말 가까이 볼수있는 진기한경험도 해볼수있었네요;

로비에 있는 zest에서 파는 피자 넘 맛있어요

기념품샵도 여러군데 있어서 선물준비하기도 편했어요ㅋ

시내에서 파는것들보다 퀄리티가 훨씬좋아요ㅋ

브루나이 스타벅스에 시티컵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엠파이어 기념삽에서 시티컵만큼 기념되는 브루나이컵도 샀네요.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