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SF도 LA도 아닌, 새크라멘토? 거기 뭐 있어?”
제가 캘리포니아 여행 간다고 했을 때 친구들 반응이었어요. 근데 막상 다녀오니… 완전 숨은 보석이더라고요! 올드타운의 빈티지한 매력, 의외로 핫한 맛집들,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절반 가격의 호텔들까지! 🤑
특히 호텔 선택이 진짜 중요한데요, 제가 3박 4일 동안 직접 몸으로 체험한 꿀정보 대방출합니다. 아, 참고로 전 호텔 로비 분위기에 진심인 사람이라… 그런 부분도 솔직하게 적었어요!
1. Delta King Hotel
📍 1000 Front Street, 올드 새크라멘토, 새크라멘토 (CA), 미국 – 지도에서 보기
추천 포인트
• 1920년대 증기선 위에서 자는 특별함 – 새벽에 살짝 출렁이는 거 느껴져요. 처음엔 좀 신기했는데 오히려 잠이 더 잘 왔어요? 뱃멀미 걱정하지 마세요, 강물이라 잔잔해요!
• 올드 새크라멘토 한복판 – 문 열고 나가면 바로 관광지! 저녁에 강변 산책하다가 와인 한잔 하기 딱 좋은 위치예요 🍷
• 1920년대 인테리어 그대로 – 인스타 각 제대로 나옵니다. 특히 선장실 스위트는… 프로포즈 장소로도 완벽할 듯?
💭 TMI: 예전에 알 카포네도 이 배 탔대요! 밤에 바에서 들은 귀신 이야기는… ㅎㅎ 직접 가서 들어보세요
“정말 멋졌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발레파킹도 친절했고요.
로비에 간식이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은 모두 매우 전문적이고 친절했어요.
선상 레스토랑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바다사자들이 노는 소리도 들리고,
바로 근처에서 누워 있는 모습도 볼 수 있고요. 많은 관광지와 가까워요.
객실도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특별한 기억”
호텔의 독특함이요.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있다는 점이요. 위치도 좋았어요.
폴라 익스프레스 열차를 타려고 올드 새크라멘토에 갔는데,
말 그대로 호텔 앞까지 배달해 주셨어요!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칵테일도 훌륭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2. 쉐라톤 그랜드 새크라멘토 호텔
📍 1230 J Street, 시내, 새크라멘토 (CA), 미국 – 지도에서 보기
추천 포인트
• 주 의사당 도보 5분 – 아침 조깅하면서 의사당 정원 둘러보는 그 여유… 로컬 정치인들이랑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칠 수도 있어요 ㅋㅋ
• 16층 라운지 뷰가 미쳤음 – 해질 때 가세요, 진짜 가세요! 골든아워 타임에 칵테일 한잔하면… 아 그때 생각하니 또 가고 싶네 😭
• SPG 포인트 꿀털기 가능 –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이면 무료 조식 + 레이트 체크아웃 거의 확정!
🎯 꿀팁: 금요일 오후엔 로비에서 무료 와인 테이스팅 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위치는 좋아요”
캐피톨 몰과 훌륭한 레스토랑이 많아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올드 새크라멘토까지 걸어서 비교적 가깝습니다.
다만, 연휴 기간에는 가격이 비쌉니다.
“매우 편안하고, 친절했고, 직원도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호텔 내부 분위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3. 하얏트 리젠시 새크라멘토
📍 1209 L St, 시내, 새크라멘토 (CA), 미국 – 지도에서 보기
추천 포인트
• 컨벤션 센터 연결 통로 – 비 와도 우산 없이 이동 가능! DOCO 쇼핑몰도 실내로 연결되어 있어서 쇼핑백 들고 헤매지 않아도 돼요
• 골든원 센터 도보 3분 – 킹스 경기 보고 돌아오기 완벽! 경기 끝나고 스포츠바에서 뒤풀이하는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는 재미가 쏠쏠
• 수영장이 넓어서 실제로 수영 가능 – 다른 호텔들은 그냥 장식용인데 여긴 진짜 랩 수영 가능한 사이즈!
✨ 숨은 혜택: 글로벌리스트 회원 아니어도 체크인할 때 “anniversary trip”이라고 하면 가끔 업그레이드 해줘요 (진짜임)
“나이스 위켄드 호텔”
수영장이 있어서 좋았어요.
가성비 좋습니다.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요.
🌮 새크라멘토 여행 마무리
새크라멘토가 SF나 LA에 비해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정말 억울해요!
여기 진짜 매력은 여유로움이에요. 관광객에 치이지 않고, 현지인처럼 브런치 즐기고, 파머스 마켓에서 신선한 과일 사 먹고… 그런 슬로우 트래블을 원한다면 새크라멘토만한 곳이 없어요.
호텔 가격도 SF의 60% 수준인데 퀄리티는 전혀 떨어지지 않고요. 특히 주말엔 비즈니스 고객이 없어서 가격이 더 떨어져요!
아, 그리고 꼭 Tower Bridge 야경은 보고 오세요. 금문교만큼 유명하진 않지만, 노란 조명 받은 다리가 강물에 비치는 모습… 🌉 진짜 로맨틱해요.
* P.S. 새크라멘토 가시면 Grange Restaurant의 팜투테이블 브런치 꼭 드세요. 줄 서서 먹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호텔 조식 스킵하고 가도 후회 안 할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