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텔 몽키입니다.
“바다와 산이 키스하는 섬” 마요르카는 매년 1,400만 명이 찾는 지중해의 보석입니다. 2025년 새롭게 주목받는 명소부터 현지인만 아는 히든 스팟까지, 섬 전체를 찢어먹을 10가지를 소개합니다. 카메라 충전은 필수!
1. 팔마 대성당에서 시간 여행하기
`#세계에서_가장_높은_고딕양식` `#빛의_쇼`
13세기부터 400년간 지어진 이 대성당은 44m 높이의 첨탑이 압권!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에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통과한 빛이 6,500㎡ 내부를 장미빛으로 물들이는 기적을 연출합니다.
2. 드라크 동굴에서 지하 콘서트
`#유럽_최대_지하호수` `#라이브_클래식`
1.2km 깊이의 동굴 끝에서 벌어지는 클래식 악기와 보트 투어의 조합! 1896년 발견된 이 동굴에서는 매일 4회(10:30/12:00/14:00/15:30) 10분간의 라이브 공연이 열립니다.
3. 발데모사 마을에서 초콜릿 파우더 먹기
`#쇼팽의_겨울집` `#수도원_카페`
1838년 쇼팽과 조르주 상드가 겨울을 보낸 이 마을에서는 ‘쿠카 데 파트라타’라는 계피 가루 초콜릿을 필수 체험! 발데모사 왕립 차르트르 수도원 카페에서 현지인처럼 아침 식사로 즐겨보세요.
4. 트라문타나 산맥 드라이브
`#유네스코_세계유산` `#포토존_연속`
90km에 이르는 이 산악도로에서는 매 15분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특히 ‘에스 콘리 병정’ 구간에서는 차량이 절벽 사이 2.5m 폭의 협곡을 통과하는 스릴을 느낄 수 있어요.
5. 포르멘토 곶에서의 일몰
`#유럽_최서단` `#노을_명소`
384m 높이의 절벽 끝에서 바다로 떨어지는 태양을 보는 경험. 2025년 새로 개장한 ‘포르멘토 등대 카페’에서 모히토 한 잔과 함께 매일 다른 색감의 석양을 즐겨보세요.
6. 소예르 빈티지 기차 타기
`#1912년_제작` `#레몬_향_풍경`
목재 객차에서 레몬 과수원을 가로지르는 1시간 30분의 여정. 기차 안 작은 바에서 파는 ‘포마다'(호박 잼) 크로아상이 일품! 매표소 옆 ‘에스탈레아 데 트렌’ 기념품 가게에서 1920년대 복고 티켓 컬렉션도 구입 가능.
7. 에스 트렌크 해변서 소금 치료
`#카리브해_같은_백사장` `#천연_스파`
2km에 달하는 이 해변의 모래는 98% 탄산칼슘 성분! 몸에 바르면 각질 제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해변 남쪽 끝 ‘라 살리나’ 소금 창고에서 직접 굴린 천일염으로 만든 아이스크림도 맛보세요.
8. 카페 데 인다스트리아서 24시간 머물기
`#팔마_야간명소` `#복합문화공간`
옷 공장을 개조한 이 공간에서는 아침 7시에는 요가 수업, 낮에는 공방 체험, 밤 10시부터는 재즈 클럽으로 변신! 2층 테라서에서는 현지 예술가들의 ‘달빛 그림 전시회’가 열립니다.
9. 알부페라 습지서 새 친구 만들기
`#플라방고_서식지` `#카누_탐험`
유럽에서 가장 큰 소금 습지대에서 핑크 플라방고 10,000마리와 인사해보세요. 아침 6시 30분에 시작하는 ‘새벽 카누 투어’가 가장 인기! 가이드가 주는 새 소리 녹음 파일로 자연의 오디오북을 만들 수 있어요.
10. 산 살바도르 요새서 극한체험
`#40m_절벽_뛰기` `#수영장_있는_감옥`
16세기 해적 방어용으로 지어진 이 요새에서는 현재 ‘클리프 점프’ 체험이 가능합니다. 점프 후에는 옛 정치범 수용소를 개조한 25m 실내 수영장에서 긴장을 풀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