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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100개를 주고싶다”

슬리핑버스 타고 피곤한 상태로 아침에 도착해서

짐 맡기고 밥 먹고 깟깟마을 놀러 감,

끝나니 12시쯤이었는데 진짜 너무 피곤해서

그냥 호텔 로비에서 체크인시간인 2시까지 쉬다가 체크인하려했는데

바로 얼리체크인(무료) 시켜주셔서 아주 좋았음

“좋은 추억”

직원분들 친절하고요. 조식 나름 괜찮아요

관광지와는 1km정도 떨어져잇구요

터미널 정말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 쉽구요.

로컬시장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호수도 나오고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그리고 판시판 올라 가시려면

호텔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편하게 다녀 올수 있습니다.

“최근에 지어진 매우 좋은 호텔”

야시장 옆에 최근 지어진 호텔,

멋지고 매우 깨끗한 방,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최고의 가치”

편안하고 청결한 숙소! 훌륭한 위치!

좋은 서비스와 직원들의 친절함을 모두 느낀 호텔이었습니다.

우리는 체크인 시간보다 먼저 도착해서

짐을 보관하려고 하였는데

“사라Sarah”라는 직원이 방을 체크해 보더니

얼리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사파에서 머무른다면 적극 추천,”

우선 룸컨디션, 직원분들 응대가 좋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직접 슬리핑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알아봐주신

blue sea 직원분 감사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목 축일 간단한 음료도 좋았고,

15층에서도 매번 웃으며 문 열어주시던 직원분 덕에

즐겁게 여행 시작할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