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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을 남기게 해준 호텔”

3박은 1군에 있는 호텔에서 보냈고,

이후 3박은 4군인 이 호텔에서 머물렀음.

– 객실 : 수납 공간이 충분하고, 테라스에 수영복 말리기 좋았음.

– 직원 : 친절 그 차제, 차분한 응대도 좋았고 해산물 뷔페 예약하기 전에

리셉션에 전화로 점심과 저녁 뷔페에 대해 문의 해을 때도

상세하게 설명 해주고 예약 해줌.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처음 이용할때는 공항에서 늦게도착해서

단순 하루 보낼계획으로 왔었는데 숙소위치.청결도. 친절함 에 놀라워서

다음여행에도 라벨라에 왔습니다.

이번에도 더욱 느꼈지만 매니저님의 친절함과 이른 체크인.

그리고 높은층의 숙소까지 . 음식 . 수영장 .

직원들의 친절함이 최고였습니다. 

“좋은 방, 장식, 직원들이 있습니다.”

옥상 방은 2개의 벽면에 창문이 있습니다.

도시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창문으로 인해 방이 더울 수 있지만

에어컨이 잘 작동하며 개인 정보 보호와

시원함을 위해 커튼을 닫을 수 있습니다. 

“첫날 이용”

방 벳을 하고 첫 날 하루 이용 했는데,

직원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풀만호텔 바로 근처네요..

엘베도 있고, 방은 작지만 혼자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좋은 추억의 장소입니다 ”

우리는 1군에 있어야 했습니다.

이곳은 아이가 무료이용이 가능했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주방기기(냄비x)와

큰 냉동실이있는 냉장고~ 5일동안 근처 마켓에서

필요한 식재료 과일을 쉽게 구입 할 수 있었고

주변 다양한 음식점을 이용했어요 !

위치 좋아요~^^!!

“좋아요”

한국인 후기도 없고 숙소에 이메일로 문의해도 답이 안오길래

정말 걱정 많이하고 갔는데

가자마자 정말 싸게 잘 예약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좋았고 일단 방이 엄청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