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텔 몽키입니다. 🐵
겨울이 되면 눈의 왕국 아오모리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사과랑 가리비도 맛있지만, 역시 뜨끈한 온천이 최고잖아요.
근데 아오모리가 은근히 숙소 위치 정하기가 까다로워요. 역 근처에서 편하게 다닐지, 조금 들어가서 찐 료칸 감성을 느낄지 고민되시죠? 제가 그 고민 딱 해결해 드릴게요. 광고 거르고 찐으로 추천하는 아오모리 호텔 추천 BEST 3 들어갑니다.
내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고르기만 하세요!
1. 리라보-메디컬 스파 앤 스테이 (ReLabo-Medical Spa&Stay-)
첫 번째는 작년에 오픈해서 아직 한국 분들에게 덜 알려진 보석 같은 곳, 리라보입니다.
이름에 ‘메디컬’이 들어가서 병원인가 싶으셨죠? 여긴 웰니스를 테마로 한 복합 시설인데, 쉽게 말해 “사우나 시설이 미친 수준인 호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은 지 얼마 안 돼서 룸 컨디션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해요.
보통 일본 호텔 대욕장은 그냥 탕만 있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핀란드식 사우나부터 암반욕까지 제대로 갖춰져 있어요. 여행의 목적이 ‘관광’보다 ‘피로 회복’이다? 그럼 여기가 정답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사우나 한 판 하고 마시는 우유가 진짜 힐링이더라고요.
😍 이게 진짜 좋았어요 (장점)
- 압도적인 사우나: 사우나 시설만 따지면 아오모리 1등입니다. 땀 빼는 거 좋아하시면 천국.
- 미친 청결도: 신상이라 모든 게 새것입니다. 꿉꿉한 냄새 1도 없어요.
- 가성비: 시설 대비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 이건 좀 참고하세요 (단점)
- 애매한 위치: 아오모리 역에서 차로 10~15분 정도 걸려요. 짐 들고 걷기엔 멉니다. (택시 추천)
- 주변 상권: 바로 앞에 편의점은 있지만, 밤늦게 술 마실 이자카야는 시내로 나가야 해요.
“일본기차여행”
이번여행세번째 숙소입니다
센다이 2박,삿포로3박 ,아오모리2박중 아오모리숙박이 최고입니다
호텔은 바로아래기차역이구 쇼핑몰 1층부터3층까지고
4층부터 호텔입니다
한국인 직원분이 친절하게 숙소 설명해주시고 편의시설 좋구요
대욕장온천도 무료이용해서 좋아요
깨끗하고 목욕 소품등도 좋은제품입니다
저는 아침조식이 너무 맘에들고 그래서 이틀연속 조식신청을 했답니다
다시오고싶은 호텔입니다
2. 난부야 카이센카쿠 (Nanbuya Kaisenkaku)
📍 난부야 카이센카쿠,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나는 시내보다는 좀 한적한 곳에서 일본 감성 느끼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난부야 카이센카쿠로 가셔야 합니다.
아오모리 역에서 기차 타고 20분 정도 더 들어가는 ‘아사무시 온천’ 마을에 있는데요. 여긴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대접받는 느낌이 확 납니다. 가장 큰 매력은 오션뷰 노천탕이에요. 바다(무츠 만)를 바라보며 뜨끈한 물에 몸 담그고 있으면 “아, 이게 성공한 인생이지” 싶더라니까요.
그리고 매일 저녁 로비에서 ‘츠가루 자미센’ 무료 라이브 공연을 해요. 이거 보면서 맥주 한잔하면 진짜 여행 온 기분 제대로 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면 칭찬받을 확률 200%예요.
😍 이게 진짜 좋았어요 (장점)
- 뷰 맛집: 객실이랑 온천에서 보는 바다 뷰가 예술입니다.
- 무료 공연: 돈 내고 봐도 될 퀄리티의 자미센 공연을 매일 밤 볼 수 있어요.
- 가이세키 요리: 저녁 식사에 나오는 가리비랑 참치 회가 정말 신선해요.
🤔 이건 좀 참고하세요 (단점)
- 연식: 전통 있는 료칸이라 최신 호텔 같은 세련됨보다는 약간의 세월감이 느껴져요.
- 이동 시간: 아오모리 시내 관광 위주라면 기차 시간이 좀 신경 쓰일 수 있어요.
“멋진 바다 전망”
넓고 쾌적한 바다 전망의 방이었습니다.
구멍 난 다다미와 소파도 여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요리도 맛있어서 저녁 시간에는 스시, 파스타, 스테이크, 튀김 등을
시키면 눈앞에서 만들어 주며 리필도 자유롭습니다.
식사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이지만 그 외에도
쓰가루 샤미센 미니 콘서트 등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목욕탕도 전망탕이 있어서 시간이 맞으면 석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삭사가 좋아요”
동북자유여행중 숙박 주차장완비
객실도 새로잘정비되어있어요
동선도 갹실과 온천 식당 다 좋아요
식사는 뷔페식인데 스시 스테이크 튀김을 바로바로 만들어줍니다
일본현지인들이 평일에도 많이오는것 보니 소문난곳 같아요
3. 도미 인 아오모리 내추럴 핫 스프링 (Dormy Inn Aomori)
📍 도미 인 아오모리,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마지막은 믿고 가는 치트키, 도미 인 아오모리입니다.
사실 도미 인은 일본 어디를 가나 평타 이상은 치는데, 아오모리 지점은 특히 조식 때문에 인기가 많아요. 아침부터 가리비 구이, 사과 주스, 각종 해산물이 뷔페로 나오는데 솔직히 밖에서 사 먹는 것보다 낫더라고요.
위치도 아오모리 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고, 저녁에 출출하면 주는 무료 라면(요나키 소바)까지… 한국인 여행객이 좋아하는 포인트는 다 갖췄어요. 온천 물도 천연 온천이라 물이 미끈미끈하니 좋습니다.
😍 이게 진짜 좋았어요 (장점)
- 조식 퀄리티: 아오모리 특산물 파티입니다. 조식 포함 옵션 필수!
- 무료 서비스: 야식 라면, 목욕 후 아이스크림/요구르트 주는 서비스가 쏠쏠해요.
- 최고의 위치: 시내 맛집, 네부타 박물관 등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 이건 좀 참고하세요 (단점)
- 좁은 방: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호텔 사이즈예요. 캐리어 두 개 펴면 꽉 찹니다.
- 엘리베이터: 조식 시간이나 체크아웃 시간에 사람이 몰리면 좀 기다려야 해요.
“한달살아보니…”
별점과 같이 숙소위치,청결도,편의시설,직원응대등
대부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2,3박을 하시는경우 조식포함을 추천드리지만
긴 여행을 하시는 분들께는 비추.
“전반적으로 인상적입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방문했으며
시설, 훌륭한 아침식사, 저녁식사와 아이스크림, 주스 등
작은 배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
🐵 아오모리 호텔 추천, 몽키의 3초 요약
고민되시죠? 딱 정해드릴게요!
“나는 쌔삥(?) 시설과 사우나가 제일 중요하다” 👉 리라보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바다 보며 힐링하고 싶다” 👉 난부야 카이센카쿠
“뚜벅이라 위치 중요하고, 조식 맛있는 게 최고다” 👉 도미 인 아오모리
아오모리 여행 준비하시면서 더 궁금한 점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