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여행 좀 다녀본 분들은 아시죠?
홋카이도 하코다테는 관광보다 ‘먹으러, 특히 호텔 조식 먹으러’ 가는 곳이라는 거요. 일본 전역에서도 “조식 맛있는 호텔” 랭킹 상위권을 하코다테 호텔들이 휩쓸고 있거든요.
오늘은 제가 이번 여행 준비하면서 눈에 불을 켜고 비교했고, 실제로도 너무 만족했던 하코다테 호텔 추천 BEST 3를 정리해 드릴게요. 광고 없이 찐으로 분석한 내용이니 믿고 보셔도 됩니다.
1. 도큐 스테이 하코다테 아사이치 아카리노유 (Tokyustay Hakodate Asaichi Akarinoyu)
📍 도큐 스테이 하코다테,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첫 번째는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이름에 ‘아사이치(아침시장)’가 들어간 것만 봐도 감이 오시죠? 하코다테 아침 시장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새벽에 일어나 시장 구경하고 우니(성게알) 덮밥 먹기에 위치가 기가 막혀요. JR 하코다테 역에서도 도보 4분 거리라 캐리어 끌고 이동하기도 편하더라고요.
- 객실 내 세탁 건조기: 이거 진짜 물건이에요. 여행 중 나온 속옷이나 양말 바로 빨아서 건조까지 돌려놓고 나가면 끝! 짐을 확 줄일 수 있어요.
- 미친 접근성: 아침 시장이 그냥 앞마당 수준이에요. 시장 구경 좋아하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 18층 노천탕: 항구랑 시장 뷰가 내려다보이는 노천탕이 있는데, 탕에 들어가서 바닷바람 맞으면 피로가 싹 풀려요.
- 조식 분위기: 라 비스타나 센추리 마리나에 비하면 조식당 규모나 화려함은 살짝 덜해요. 하지만 맛은 절대 뒤지지 않아요!
- 뷰 복불복: 시티뷰 객실은 뷰가 평범할 수 있어요.
“하코다테 여행은 역 인근 에서”
이번 호텔은 대욕장이 계기가 되어 예약했는데
룸 컨디션 및 직원 친절도 또한 최상입니다.
다음 하코다테여행도 이곳에서 숙박할거에요.
교통도 좋고 룸 컨디션 좋고 직원 모두 친절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욕장 참 좋아요.
피곤함 따윈 생각도 안 날 정도입니다.
추천 추천합니다^^
2. 라 비스타 하코다테 베이 (La Vista Hakodate Bay)
📍 라 비 스타 하코다테,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하코다테 조식의 제왕”이라 불리는 곳이죠.
하코다테 여행 검색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일 거예요.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클래식하고 앤티크한 ‘다이쇼 로망’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이곳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조식! 본인이 직접 연어 알(이쿠라), 참치, 새우 등을 듬뿍 올려 만드는 ‘셀프 카이센동’은 진짜 감동 그 자체였어요.
- 압도적 조식 퀄리티: 해산물 신선도가 미쳤어요. 아침부터 해산물 덮밥 두 그릇은 기본입니다.
- 객실 내 원두 그라인더: 방마다 직접 원두를 갈아 마실 수 있는 핸드밀 세트가 있어요. 아침에 커피 향 맡으며 일어나는 기분, 아시죠?
- 무료 아이스크림: 꼭대기 층 온천 하고 나오면 무료 아이스바를 줘요. 이거 하나 물고 야경 보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 시설 연식: 워낙 유명한 곳이라 관리는 잘 되어 있지만, 최신 호텔의 빠릿빠릿함보다는 중후한 낡음이 있어요.
- 엘리베이터 전쟁: 체크아웃 시간이나 조식 피크 타임엔 엘리베이터 잡기가 좀 힘들었어요. 조금 서두르시는 게 좋아요.
- 위치: 역에서는 도보 15분 정도로 살짝 멀어요(택시 타면 기본요금). 대신 베이 에어리어 관광지와는 아주 가깝습니다.
“위치 조식 분위기 다 넘 좋았어요”
아카렌가 바로 옆이라 주요관광지 다니기 좋았고,
조식도 신선하고 맛있어서 잘 쉬다 왔어요.
꼭대기 대욕장도 잠시나마 온천 분위기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방은 코지하고 아늑, 편리해서 1인 여행자가 쓰기 딱 좋았습니다.
“최고의 조식”
조식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믿고 예약했는데
말할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다만 조식 오픈시간부터 엄청난 대기줄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위치는 아카렌카 바로 옆이기 떄문에 뭔가 쇼핑을 하고
짐을 두고 다시 나가기에 편리합니다.
온천 노천탕도 매우 좋았어요.
3. 센추리 마리나 하코다테 (CENTURY MARINA HAKODATE)
라 비스타의 아성을 무너뜨리러 나타난 신흥 강자입니다.
제가 가보니 “아, 요즘 사람들은 여기 좋아하겠다” 싶더라고요. 로비부터 엄청 화려하고 향기부터 달라요.
이곳의 킬링 포인트는 바로 옥상 인피니티 노천탕! 하코다테 산과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인생샷 건지기 딱 좋아요. 조식도 종류가 150가지는 되는 것 같더라고요. 아침부터 스파클링 와인 주는 거 실화인가요?
- 인피니티 스파: 뷰가 정말 끝내줘요. 밤에는 야경 보며 멍 때리기 좋고, 낮에는 청량함 그 자체!
- 필로우 바(Pillow Bar): 로비 쪽에 다양한 베개가 진열되어 있어서 내 취향에 맞는 베개를 골라갈 수 있어요. (늦게 가면 다 나가고 없으니 체크인하자마자 가세요!)
- 조식의 다양성: 해산물은 기본이고 디저트, 샐러드, 와인까지… 종류로는 하코다테 1등 같아요.
- 사람이 너무 많아요: 워낙 핫플이라 식당도 온천도 북적북적해요. 조용한 료칸 분위기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 가격대: 셋 중에서는 가격이 조금 더 나가는 편이에요. 하지만 돈값은 확실히 합니다.
“프리미엄 더블 1박, 스탠다드 더블 1박”
하치만자카, 아카렌가창고, 아침시장, 역 모두 도보거리여서 좋았고요.
다이몬 요코초에서도 도보 거리이나 약간 떨어저 있어 조용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매일 대욕장 이용후 라운지에서 야경보며 우유한잔 좋았고요.
다음에 들를 때는 이른 온천 후 시오라멘을 라운지에서 즐겨볼 생각입니다.
2층에서 필로와 향을 고를 수 있어, 관광후 휴식에도 그만이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구요, 다음번에는 프리미엄 더블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의 차이가 확실히 있더라구요.
“좋았습니다”
입지가 좋아 하코다테 역에서 가깝고
하코다테 시내 번화가 한복판에 있고, 아카렌카 창고,
니세코 아침시장에 걸어갈수있는 거리입니다.
시간을 좀 들이면 하코다테 산까지 걸어갈수있습니다.
14층 대욕장의 뷰가 좋고 15층 노천탕도 특별합니다.
야경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맑은 날의 주경도 좋았습니다.
하코다테 산 전망대 뷰가 끝내줘서 야경뷰는 그에 비해 심심할수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19년에 지은 신호텔이라 깔끔하고 새거입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나름 항구와 도시가 보이고
깔끔하고 컴팩트해서 없을건 없었습니다.
하코다테 시내지역에서 이 가격에 이정도 호텔은 없을듯
3초 요약 정리! 저라면 여기 갑니다
솔직히 셋 다 너무 좋은 호텔이라 어딜 가도 실패는 없는데요, 여행 스타일에 따라 딱 정해 드릴게요.
“난 무조건 조식 원조!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아” 👉 라 비스타 하코다테 베이
“새 호텔이 최고지! 인스타 감성 사진 중요해” 👉 센추리 마리나 하코다테
“가성비랑 위치가 중요해! 빨래도 하고 싶어” 👉 도큐 스테이 하코다테
하코다테 호텔 추천 글이 도움 되셨다면, 맛있는 조식 드시고 행복한 홋카이도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