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꿀팁 전도사 호텔 몽키입니다. 🐵
다낭 여행 계획 짜시나요? 혹시 [다낭 3박 + 호이안 당일치기]… 이렇게 잡으셨다면, 지금 당장 수정하세요! ✍️
많은 분들이 “호이안은 작아서 반나절이면 다 본다”라고 생각하시는데, 정말 큰 오산입니다. 오후 4시쯤 도착하면 단체 관광객 버스와 뒤섞여서, 예쁜 노란 벽 사진은커녕 사람 구경만 하다 옵니다.
호이안의 진가는 ‘1박’을 해야만 보입니다. 밤 9시 이후 관광객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고즈넉한 등불 거리, 그리고 다음 날 아침 7시, 아무도 없는 노란 벽 골목길을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기분… 🚲
이건 당일치기 여행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느끼는 감동입니다. 여러분의 호이안 1박을 책임질, 올드타운과 가깝고 분위기 깡패인 숙소 3곳을 엄선했습니다.
1. 벨 마리나 호이안 리조트 (Bel Marina Hoi An Resort)
📍 벨 마리나 호이안,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위치 점수 100점! 야시장 바로 옆 리조트” (구 ‘실크 마리나’ → ‘알레그로’ 등을 거쳐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곳의 최대 장점은 압도적인 위치입니다. 호텔 정문을 나서면 바로 야시장이고, 다리 하나만 건너면 올드타운입니다. 걷기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 이게 진짜 좋았어요
- 미친 접근성: 야시장에서 꼬치 먹고 맥주 한잔하고 걸어서 3분이면 숙소 도착! 더운 날씨에 이동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 초대형 수영장: 올드타운 근처 숙소들은 수영장이 작은 경우가 많은데, 여긴 리조트급으로 큽니다. 수영하며 칵테일 마시기 딱 좋아요.
- 가성비: 위치와 시설 대비 가격이 아주 착합니다. (10만 원대 초중반)
🤔 이건 좀 참고하세요
- 소음: 야시장과 너무 가깝다 보니 밤늦게까지 약간의 소음이 들릴 수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은 강변 쪽 객실 요청 필수)
- 조식: 무난하지만 “우와 맛있다!”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평범합니다.
“벨 마리나 호텔 최고입니다”
좋은 위치, 훌륭한 조식, 친절한 직원분들
특히, 로비에서 현관에서 그리고 조식을 먹을 때마다
컨시어지Khanh의 매일 매일의 아름다운 미소 띤 인사는
우리들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수건접기 수업과
쿠킹클래스, 요가등 다양한 서비스가 좋았어요.
2. 라 시에스타 호이안 리조트 & 스파 (La Siesta Hoi An Resort & Spa)
📍 라 시에스타 호이안,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서비스 끝판왕! 호이안 숙소의 교과서” “호이안 숙소 추천해줘” 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입니다. 구관(클래식)과 신관(클럽윙)으로 나뉘는데, 서비스가 5성급 호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4개나 있어서 물놀이하기 최고입니다.
😍 이게 진짜 좋았어요
- 극강의 친절함: 체크인할 때부터 나갈 때까지 대접받는 기분이 듭니다.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종종 있습니다.
- 수영장 부자: 해수풀, 인피니티 풀 등 수영장이 4개라 사람 붐비지 않고 놀 수 있습니다.
- 조식 맛집: ‘레드빈’ 레스토랑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특히 쓰어다 커피와 쌀국수 강추!
🤔 이건 좀 참고하세요
- 위치: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셔틀버스가 있긴 하지만, 벨 마리나보다는 멉니다.)
- 가격: 인기가 많아서 성수기에는 방 잡기가 힘들고 가격이 조금 비싼 편입니다.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좋습니다.
수영장도 유아풀 포함 4개 있어서
수영을 즐기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방 업그레이드를 받았는데 후기보니
종종 해주는 듯 하더라구요..
최대한 편의를 봐주려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한국어 구사도 능숙하셔서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중에 다시 오고 싶어요~”
베트남중부지방이 비피해가 심하다고 들어서
오기가 몹시 망설여 졌는데 라시에스타 덕분에
잘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료로 룸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 예쁘고
훌륭한 숙소에서 편히 잘쉬었어요.
3. 리틀 리버사이드 호이안 (Little Riverside Hoi An)
“감성 폭발! 투본강 뷰가 예술인 부티크 호텔” 대형 리조트보다 아기자기하고 예쁜 ‘부티크 호텔’을 선호하신다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이름처럼 강 바로 앞에 있어서, 방에서 소원배가 떠다니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호이안 특유의 빈티지한 감성이 가득합니다.
😍 이게 진짜 좋았어요
- 리버 뷰: 테라스에 앉아서 멍하니 강만 바라봐도 힐링 됩니다. 일출/일몰 때 뷰가 미쳤습니다.
- 무료 자전거: 호텔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줍니다. 아침 일찍 자전거 타고 올드타운 한 바퀴 돌면 영화 속 주인공 됩니다.
- 스파 포함: 숙박비에 발 마사지나 스파가 포함된 패키지가 많습니다. 가성비 최고!
🤔 이건 좀 참고하세요
- 수영장 크기: 루프탑 수영장이 있긴 한데 좀 작습니다. 본격적으로 수영하기보단 사진 찍고 더위 식히는 용도입니다.
“Gpt가 추천한 올드타운 근처 호이안호텔”
호이안에서 올드타운과 가깝고
주변명소들을 가기좋은 곳으로 가고싶었다.
그래서 GPT가 추천해준 리스트에 들어있어서 살펴보고 예약했다.
조금 비싼가격에 예약한듯하지만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흡족할만한 위치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야경을 보기에도 좋았고
임페리얼테마파크에서 걸어올수도 있었다.
“진짜 마음에 들었던 호텔. 재방문의사 있음!”
웰컴드링크 맛있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함.
특히 지배인이 영어도 잘하고 지속적으로 신경 써주는 느낌
(맥심믹스커피맛 구현한 음료 만들어줬는데 의외로 비슷해서 2잔 마심 ㅋㅋ)
대를 이을만큼 호텔에 대한 애정이 보임.
투숙기간(+지배인 말로는 8월 전체)내내
한국인은 우리뿐이었고 중국인도 드물어서 조용함.
📉 3초 요약! 호이안 숙소 어디로 갈까?
- “걷기 싫어! 야시장/올드타운 코앞이 좋아” 👉 벨 마리나 호이안
- “수영장 중요하고, 대접받는 느낌 원해” 👉 라 시에스타 호이안
- “강변 뷰 보며 조용히 힐링하는 감성 여행” 👉 리틀 리버사이드
호이안 1박을 하신다면, ‘소원배’는 해 지기 직전(오후 5시 30분쯤)에 타세요! 노을과 야경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골든 타임입니다. 🚣♀️
다낭의 화려함과는 또 다른, 호이안의 낭만적인 밤을 꼭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