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요즘 마쓰야마(Matsuyama) 진짜 많이 가시죠?
저도 항공권 특가 떴길래 덜컥 질렀는데, 막상 가려니까 숙소가 제일 고민이더라고요.
이게 참 애매한 게, “감성 챙겨서 ‘도고온천’ 쪽에 잡을지”, 아니면 “쇼핑하고 먹기 편한 ‘시내(오카이도/시역)’에 잡을지”… 이 두 개 사이에서 무한 고민하게 되거든요.
제가 그 고민 싹 해결해 드릴게요. 실제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가고, 평판 좋은 마쓰야마 호텔 추천 3대장! 직접 다녀온 느낌 그대로 팩트만 담아서 털어드립니다. 믿고 따라오세요!
1. 고와쿠엔 하루카 (Kowakuen Haruka)
📍 위치: 도고온천 역 도보 5분 (본관 바로 뒤) – 지도에서 보기
“이왕 가는 거 돈 좀 쓰고 ‘센과 치히로’ 감성 챙길래!”
마쓰야마 가는 이유의 8할이 ‘도고온천’이다? 그럼 아묻따 여기입니다. 위치가 진짜 사기예요. 도고온천 본관 바로 뒤 언덕에 있어서 분위기가 장난 아닙니다.
😍 이게 진짜 좋았어요
- 도고온천 본관 뷰: 로비나 일부 객실에서 본관 지붕이 내려다보이는데, 밤에 불 켜지면 “와.. 미쳤다” 소리 절로 나옵니다. (예약할 때 뷰 꼭 확인하세요!)
- 유카타 입고 산책: 호텔 후문에서 상점가로 이어지는 샛길이 있어요. 유카타 입고 게다 딱 신고 나가서 맥주 한잔하고 들어오면.. “아, 나 일본 왔구나” 실감 납니다.
- 조식 맛집: 여기 뷔페에 도미밥(타이메시) 나오는데 밖에서 사 먹는 것만큼 맛있습니다. 두 그릇 드세요.
🤔 이건 좀 참고하세요
- 언덕길 주의: 호텔 입구가 언덕 위에 있어요. 캐리어 무거우면 순간 “헙!” 할 수 있습니다. 도고온천 역에서 셔틀 불러서 타고 가세요.
- 방음: 료칸 스타일이라 복도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조금 들릴 수 있어요. 예민하시면 귀마개 챙기세요!
“깨끗하고 접근성 좋은 호텔이예요”
고민하다 선택한 숙소인데 2박을 넘 깨끗하고
다다미방이 있어서 넓직넓직하니 편안하게 지내다 왔어요
온천탕이 많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지만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도고온천본관이 있어서
온천을 더 즐길 수 있어요
2. REF 마쓰야마 시티 스테이션 (REF Matsuyama City Station)
📍 위치: 마쓰야마시 역(Matsuyamashi Station) 바로 옆 (다카시마야 백화점 옆)
“새 건물이 최고! 사우나 하고 귤 주스 마시는 힐링”
저는 개인적으로 낡은 료칸 느낌보다 빠릿빠릿하고 깨끗한 신축을 선호하는데요, 그런 분들은 여기가 정답입니다. 마쓰야마시 역(시내 중심)이랑 딱 붙어있어서 공항 버스 내리자마자 체크인 가능해요.
😍 이게 진짜 좋았어요
- 웰컴 귤 주스 3종: 로비에 가면 에히메현 귤 주스 3가지를 공짜로 마실 수 있어요! (공항처럼 수도꼭지는 아니지만 맛은 진짜 진국입니다.)
- 대욕장이 역대급: 베셀(Vessel) 계열이라 그런지 사우나 시설을 진짜 잘해놨어요. 다이슨 드라이기 있는 거 보고 감동했습니다.
- 교통 1등: 공항 리무진, 노면전차, 기차역이 전부 코앞이라 이동하기엔 위치 1등입니다.
🤔 이건 좀 참고하세요
- 좁은 방: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라 방이 좀 좁아요. 캐리어 두 개 펼치면 발 디딜 틈 찾기 게임해야 합니다.
- 기차 소리: 역 바로 옆이라 저층이나 방향 잘못 잡으면 기차 소리가 들릴 수 있어요. 체크인할 때 “높은 층 주세요”라고 꼭 말하세요.
“좋아요”
좋아서 내년꺼 또 미리 예약해놨어요~
“조식맛집 대욕장최고”
우선 조식 무조건 드세용
2박했는데 메뉴가 조금씩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여기 머물면서 도미밥, 카이센동, 냄비우동, 짬뽕 등
마쓰야마에서 꼭 먹어야하는 음식들 조식에서 다 먹었어요 ㅎㅎ
대욕장도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대욕장에서 씻었더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3. 호텔 비스타 마쓰야마 (HOTEL VISTA Matsuyama)
📍 위치: 오카이도 상점가 내 (노면전차 오카이도 역 도보 2분) – 지도에서 보기
“쇼핑광들 주목! 화장실 좁은 거 싫어하는 사람 여기로”
여긴 오카이도 상점가(아케이드) 안에 쏙 들어가 있어요.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돈키호테 가서 쇼핑하고 짐 놔두고, 다시 나와서 밥 먹고.. 동선이 기가 막힙니다.
😍 이게 진짜 좋았어요
- 화장실 분리형: 일본 호텔 좁은 욕조에서 샤워 커튼 몸에 휘감기는 거.. 진짜 싫잖아요? 여긴 세면대, 변기, 욕조가 다 따로따로입니다. 씻을 때 세상 쾌적해요.
- 1층 편의점: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 연결되어 있어요. 밤에 컵라면이랑 맥주 사서 엘리베이터 타고 바로 올라가는 그 편리함.. 말 안 해도 아시죠?
- 조명 맛집: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조명이 은은해서 거울 셀카가 잘 나옵니다.
🤔 이건 좀 참고하세요
- 뷰는 포기: 시내 한복판이라 창문 열면 그냥 옆 건물 벽 뷰일 확률 99%입니다. 뷰보다는 실용성 파에게 추천!
- 주차 불편: 렌터카 가져가시면 타워형 주차장이라 넣고 빼기 좀 귀찮을 수 있어요.
“200% 만족한 여행”
우연한 기회에 가족과 함께한 여행..
혼자 이틀 뒤 출발했지만 공항에 내려서 한국인 전용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오카이도에 도착하자 말자 눈에 들어온 “마스야마 비스타 호텔”.
접근성. 친절함.위생 모든 것에 만족…
곧 혼자서 배낭메고 다시 마스야마 행 비행기 트랩에 오를 예정요..
숙소는 생각할것도 없이 “마스야마 비스타호텔”에 묵고
이른 아침에는 바로 길건너 “코메다” 에서 향기로운 커피향에 젖을 생각을 하니
벌써 설레이네요..
“위치최고에요!!”
버스가 바로 앞에 내려줘서 바로 가기 편했어요!
걸어서 1분정도??
오카이도도 바로 앞에 있어서 이자카야다니기 넘 편했어요ㅎㅎ
돈키호테도 가까이 있습니다!
트램타고 다니면 한번에 마츠야마성 온천 다 갈 수 있어요!!
📝 마쓰야마 호텔 추천 3줄 요약! 그래서 어디 갈까?
결정 못 하신 분들 위해 딱 정해드릴게요.
1.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커플이라 분위기가 중요하다” 👉 고와쿠엔 하루카
2. “친구랑 간다! 사우나 좋아하고 이동 편한 게 짱이다” 👉 REF 마쓰야마
3. “나는 씻는 게 중요하다! 쇼핑 많이 할 거다” 👉 호텔 비스타 마쓰야마
마쓰야마는 전차 타고 다니는 맛이 있는 낭만적인 도시예요.
어디를 가시든 1일 3 귤 주스 하시는 거 잊지 마시고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