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연길 여행 준비하시나요? 요즘 유튜브 보니까 맛있는 거 정말 많더라고요. 꿔바로우에 양꼬치, 온면까지… 상상만 해도 침 고이죠? 그런데 막상 숙소 잡으려니 고민되실 거예요. 시내 맛집이랑 가까운 곳 잡자니 시설이 걱정되고, 백두산 근처로 가자니 너무 비쌀 것 같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연길 백두산 호텔 추천 리스트를 쫙 뽑아왔어요.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가는 시내 호텔 두 곳과, 백두산 갈 때 “돈값한다” 소리 듣는 리조트까지! 제가 직접 발품 팔아 알아온 찐 정보, 지금부터 풉니다. 팔로 미! 🐒
1. 얀지 얀비안 인터내셔널 호텔 (Yanji Yanbian International Hotel)
첫 번째는 연길의 터줏대감, 얀비안 인터내셔널 호텔입니다. 택시 기사님한테 “국제호텔 가주세요” 하면 다 아는 곳이에요.
여기는 위치가 진짜 기가 막힙니다. 바로 앞에 부르하통하 강이 흐르거든요. 아침에 눈 뜨면 강변 뷰가 쫙 펼쳐지는데, 이게 생각보다 힐링 포인트더라고요. 그리고 공항에서 택시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니까 이동 스트레스도 적어요.
무엇보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5성급이라고는 하지만 가격대가 꽤 합리적이거든요.
- 미친 접근성: 연길 서시장(새벽시장)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해요! 아침에 눈 비비고 일어나서 시장 구경 가기 딱 좋은 거리입니다.
- 넓은 객실: 중국 호텔 특유의 큼직큼직한 방 크기! 캐리어 두 개 펼쳐놔도 넉넉해서 답답함이 1도 없어요.
- 조식 김치 맛집: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반찬들이 꽤 나와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아침 식사 걱정 덜 수 있습니다.
- 세월의 흔적: 솔직히 말하면 좀 낡았습니다. 카펫이나 가구에서 연식이 느껴져요. ‘최신식 모던함’을 기대하면 실망하실 수 있어요.
- 담배 냄새 복불복: 금연실을 요청해도 복도에서 미묘하게 담배 냄새가 날 때가 있어요. 냄새에 예민하시다면 체크인할 때 꼭 한 번 더 강조하세요!
“백두산 여행으로 예약”
남편이랑 백두산 가려고 연길에서 머물며 예약했어요
편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solo
다만 중국 전체가 어디서나 흡연이 가능해서
호텔 복도나 로비에서 담배피는 사람이 많아요.
방크고 깨끗했어요
2. 옌볜 바이산 호텔 (Yanbian Baishan Hotel)
두 번째는 바이산 호텔(백산 호텔)입니다. 여기는 “나는 다 필요 없고 쇼핑이랑 먹방이 1순위다!” 하는 분들에게 강추해요.
왜냐고요? 연길에서 제일 핫한 ‘연길 백화점’ 바로 옆이거든요. 쇼핑하고 짐 무거우면 잠깐 방에 두고 다시 나가도 될 정도예요. 시내 한복판에 있어서 밤늦게까지 돌아다녀도 치안 걱정이 덜하고요. 리모델링을 거쳐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한국 비즈니스맨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프런트 직원들이 한국어 소통이 꽤 원활한 편이었어요.
- 위치 끝판왕: 서시장, 백화점, 맛집 골목이 전부 도보권입니다. 택시비 아껴서 양꼬치 하나 더 사 드세요.
- 사우나 시설: 투숙객은 호텔 내 사우나를 저렴하게(혹은 무료, 패키지별 상이) 이용할 수 있는데, 여행 피로 풀기에 딱이에요.
- 친절한 서비스: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는 경우가 많아서, 중국어 못해도 체크인이 스무스합니다.
- 방음 이슈: 시내 한복판이다 보니 창문을 열면 소음이 좀 들어옵니다. 옆방 소음도 살짝 들릴 수 있으니 잠귀 밝으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세요.
- 난방이 너무 빵빵해: 겨울에 가시면 더울 정도로 난방을 틀어줘요. 건조함과의 전쟁이니 젖은 수건 걸어두는 센스 필수!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체크인 할때 제가 예약한 룸은 퀸 침대 1개였는데,
트윈룸이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하였지만,
직원분이 조선족분이라서 충분한 얘기를 한 후에
예약했던 룸에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도 매일 조금씩
다양하게 준비해주셔서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가 좋고, 조식도 만족스럽습니다.
한국어를 하는 직원이 있어서 의사소통이 원활합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3.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창바이산 온천 (Crowne Plaza Resort Changbaishan)
마지막은 연길 시내가 아니라 백두산(창바이산) 바로 밑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입니다. 여기는 단순한 숙박이 아니라 ‘백두산 관광 치트키’라고 보시면 돼요.
이 호텔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VIP 패스트트랙(Green Channel)’입니다. 백두산 북파 코스 갈 때, 투숙객 전용 통로로 줄 안 서고 바로 셔틀버스를 탈 수 있거든요. 성수기에 몇 시간씩 줄 서는 거 생각하면… 이 혜택 하나만으로도 숙박비 본전 뽑습니다. 게다가 천지 보고 내려와서 뜨끈한 화산 온천까지? 이건 뭐 말이 필요 없죠.
- 줄 서지 마세요 (VIP 혜택):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남들 새벽부터 줄 설 때, 여유 있게 조식 먹고 전용 통로로 북파 산문 들어갑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다면 무조건 여기예요.
- 천연 화산 온천: 투숙객은 온천이 무제한! 눈 내리는 노천탕에서 몸 지지면 세상 부러울 게 없더라고요. 시설도 IHG 계열이라 깨끗해요.
- 호텔 내 알파카: 로비 정원에 알파카들이 뛰어놀아요. 아이들이랑 가면 인생샷 건지기 딱 좋습니다.
- 사악한 가격: 시내 호텔의 2~3배 가격입니다. 주변에 식당도 없어서 호텔 뷔페를 이용해야 하는데 밥값도 꽤 비싸요.
- 위치 고립: 연길 시내에서 차로 2시간 넘게 걸려요. 오직 ‘백두산 관광’ 하나만 보고 오는 곳입니다. 시내 구경은 포기하셔야 해요.
“가족여행 ”
부모님 동반 가족여행 차 방문하였습니다.
백두산 천지 이용시 , vip 통로를 이용할수 있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단, 주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시내로 나가려면 약 1시간정도 걸립니다.
10개정도의 야외 온천탕 대박입니다.
“편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온천있어서 좋고요.
뒷편으로 동물원도 크게 있어서 애들이 좋아하네요.
🐵 호텔 몽키의 3초 요약
결정 장애 오신 분들을 위해 딱 정해드릴게요!
- 가성비 챙기면서 넓은 방, 강변 산책 좋아한다? 👉 얀지 얀비안 인터내셔널 호텔
- 먹방과 쇼핑이 목적! 무조건 시내 중심이 최고다? 👉 옌볜 바이산 호텔
- 부모님 효도 여행! 줄 서는 거 싫고 온천 즐기고 싶다? 👉 크라운 플라자 창바이산
저라면 연길 시내에서 바이산 호텔 잡고 2박 하면서 맛집 털고, 마지막 날 크라운 플라자로 넘어가서 온천 하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천지 보러 갈 것 같아요! 완벽한 플랜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