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경만 보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호텔 몽키입니다. 🐵
프라하, 비엔나를 거쳐 드디어 여기까지 오셨군요. 동유럽 여행의 마지막 종착지, 부다페스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낮에는 “음, 그냥 유럽이네?”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밤이 되고 국회의사당에 황금빛 조명이 켜지는 순간… “와…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진짜 눈물 나게 예뻐요 😭)
게다가 물가는 또 얼마나 착한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썰어도 부담 없는 이곳, 부다페스트를 200% 즐기는 법과 “뷰가 다한 숙소”를 알려드릴게요.
1. “세계 3대 야경” 부다페스트 여행 필수 코스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을 기준으로 ‘부다(언덕, 왕궁)’와 ‘페스트(평지, 시내)’로 나뉩니다.
📸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도시
- 국회의사당 (Parliament): 낮에 봐도 멋있지만, 밤에 강 건너편에서 보면 황금색으로 빛납니다. 동유럽 여행 최고의 포토존!
- 어부의 요새: 여기서 내려다보는 페스트 지구의 전경이 예술입니다. (스타벅스 뷰도 좋아요.)
- 세체니 온천: 야외 노천탕입니다. 겨울에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물에서 수영하는 기분, 꼭 느껴보세요. (수영복 필수!)
2. “눈 뜨면 국회의사당” vs “위치 깡패” 숙소 추천
부다페스트 숙소는 딱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뷰를 볼 것이냐(강 건너)” vs “편하게 다닐 것이냐(시내)”
👑 1. 뷰 맛집 1티어: 노보텔 부다페스트 다누베 (Novotel Budapest Danube)
“난 숙소 창문으로 국회의사당 야경을 보면서 맥주 마실 거야.” 이 로망 하나로 가는 곳입니다. 한국인 신혼부부, 커플들이 가장 사랑하는 호텔이죠.
🌉 국회의사당 1열 직관 뷰
- 압도적 뷰: 그냥 창문 자체가 액자입니다. 침대에 누워서 국회의사당 불 꺼지는 거 볼 수 있어요.
- 조식 맛집: 강변을 바라보며 먹는 조식이 훌륭합니다.
- 가성비: 뷰에 비해 가격이 합리적입니다. (단, 반드시 ‘River View’ 룸으로 예약해야 합니다!)
“뷰 최고최고최고”
30만원 언더로 이런 뷰라니 너무 좋습니다!!!
창가에서 토카이 와인 곁들이며 하염없이 멍만 때려도 좋아요😀
이왕이면 의사당뷰로 묵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자다 일어났는데 눈앞에 의사당이 똬!
무심코 고개 돌렸는데 또 똬! 그냥 좋숩니다!
🚶 2. 위치 & 가성비 갑: D8 호텔 (D8 Hotel)
“뷰는 나가서 보면 되지! 난 맛집 많고 이동 편한 게 좋아.” 이런 분들은 다리만 건너면 되는 시내(페스트 지구) 중심가를 추천합니다.
🛍️ 힙하고 젊은 감성
- 미친 위치: 세이체니 다리 바로 앞, 바치 거리(쇼핑가) 바로 옆입니다. 공항버스 타는 곳도 가까워요.
- 트렌디함: 로비가 아주 힙하고, 젊은 여행객이 많습니다. 혼자 여행 가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
- 가성비: 위치 대비 가격이 아주 착합니다.
“여러모로 만족”
현대적이며 캐주얼한 느낌의 호텔.
첫 인상은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는 것이었는데
막상 짐을 풀어서 정리하다보니 수납 공간이 잘 되어 있었어요.
의자 뚜껑을 열어 수납할 수 있었고 서랍도 충분했어요.
벽이 설치된 장식적 걸이도 이것저것 걸어두기에 충분했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는데 메뉴에 변화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양배추와 당근 피클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어요.
“위치 너무 좋아요 :)”
위치가 너무 좋아요😊
세체니 온천갈때도 그렇고 어딜가던지
지하철 역도 가깝고 트램역도 가까워요
어부의 요새, 부다성도 걸어가기 넘 좋은 위치에요~
방도 아기자기해서 넘 편안했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꺼에요^^
3. “유로 받나요?” 환전 꿀팁
헝가리는 유로(EUR)를 안 쓰고 포린트(HUF)를 씁니다. 가게에서 유로를 받아주긴 하는데, 환율을 아주 안 좋게 쳐줍니다. (손해 봅니다!)
- 카드 결제: 대부분 식당, 카페에서 트래블월렛/트래블로그 카드 됩니다. 그냥 긁으세요.
- 현금 필요할 때: 시내 ATM에서 조금만 뽑거나, ‘Deak Ferenc’ 광장 근처 환전소가 환율이 좋습니다. (공항 환전은 절대 금지!)
🐒 몽키의 3초 결정 가이드
(밤 9시 이후 소등되니 그전에 보세요!)
(노란 건물 배경으로 인생샷, 수영복 필수)
(뷰는 노보텔, 시내 접근성은 D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