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혹시 미드 <왕좌의 게임> 보셨나요? 거기 나오는 수도 ‘킹스랜딩(King’s Landing)’의 붉은 지붕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 바로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입니다.
많은 분이 두브로브니크 가면 무조건 ‘성벽 투어’부터 하시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여름 대낮에 거기 올라가면 정수리 다 벗겨집니다. ☀️😱 사람은 많고, 그늘은 없고, 사진 찍으려다 지쳐서 내려오기 십상이죠.
그래서 고수들은 어떻게 하냐고요? 성벽 ‘안’이 아니라, 성벽이 가장 잘 보이는 ‘맞은편’ 호텔을 잡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테라스에 앉아 킹스랜딩 전체를 배경으로 와인 한잔하는 거죠. 🍷 “여기가 천국인가?” 소리 절로 나오는, 두브로브니크 뷰 깡패 호텔 3곳을 소개합니다.
🏰 왜 ‘성벽 밖’ 호텔인가요?
- 압도적 뷰: 성벽 안에 있으면 성벽이 안 보입니다. (당연하죠?) 밖에서 봐야 그 웅장한 요새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계단 지옥 탈출: 올드타운 안쪽은 돌계단이 어마어마합니다. 캐리어 끌고 올라가다간 여행 시작 전에 싸움 납니다.
- 프라이빗 비치: 성벽 밖 럭셔리 호텔들은 대부분 전용 바다 수영장을 끼고 있습니다.
🌊 “눈 뜨면 킹스랜딩” 두브로브니크 인생 호텔 BEST 3
🥇 1. 엘리자베스 여왕도 반한 뷰: 호텔 엑셀시어 (Hotel Excelsior)
두브로브니크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그곳, 맞습니다. 성벽 바로 옆 절벽에 붙어 있어서, “전 세계에서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호텔”로 유명해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부터 헐리우드 스타들까지 다녀간 곳이라 클래스가 다릅니다.
⚔️ “테라스에 앉으면 내가 서세이 라니스터?”
- 미친 접근성: 올드타운 입구(플로체 게이트)까지 걸어서 5분 컷입니다. 밥 먹으러 나가기 딱 좋죠.
- 바다 수영장: 호텔 앞마당이 바로 아드리아해입니다. 바다 수영하다가 고개 돌리면 성벽이 보이는데, 이 뷰는 진짜 비현실적입니다.
- 조식: 바다 위 테라스에서 먹는 조식… 이거 때문에 여기 예약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혼여행으로 오신다면!”
정말 좋습니다.
직원 분들 서비스도 좋아요.
맑은 날씨만 있다면 모든게 최고👍
🥈 2. 우리만의 비밀 요새: 빌라 두브로브니크 (Villa Dubrovnik)
📍 빌라 두브로브니크,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나는 사람 많은 거 질색이다. 조용히 쉬고 싶다.” 하시는 신혼부부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시내랑은 조금 떨어져 있는데, 그래서 더 프라이빗하고 고급스럽습니다.
🚤 “전용 보트 타고 올드타운으로 출근”
- 무료 셔틀 보트: 이게 대박입니다. 투숙객 전용 스피드보트(Vaporetto)를 타고 올드타운 항구까지 태워다 줍니다. 007 영화 찍는 기분 낼 수 있습니다.
- 전 객실 오션뷰: 뷰 때문에 방 고를 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 모든 방에서 바다가 보이니까요.
- 서비스: 직원들이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아는 수준입니다. 극진한 대접 받고 싶은 분들께 딱!
“너무 맛있어요!!”
이 빌라 정말 좋아요! 너무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별 5개 이상”
사진으로는 이곳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담아낼 수 없어요.
두브로브니크에서 단연 최고의 호텔입니다.
🥉 3. 럭셔리 & 가성비 동시 공략: 릭소스 프리미엄 두브로브니크 (Rixos Premium Dubrovnik)
앞에 두 곳이 너무 비싸서 부담된다면? 릭소스가 정답입니다. 성벽 뷰는 아니지만(살짝 돌아가야 함), 대신 시설이 엄청 모던하고 수영장이 끝내줍니다.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죠.
🏊♂️ “수영장에 진심인 편”
- 수영장 맛집: 실내/실외 수영장이 엄청 큽니다. 바다 수영 무서워하는 분들은 여기가 천국입니다.
- 도보 15분: 올드타운까지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는데, 산책 삼아 걷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우버 타면 금방입니다.)
- 조식 뷔페: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고 맛있기로 소문났습니다.
“신혼여행 두브로브니크 숙박 후기입니다”
두브로브니크에서 3박하는 동안 내내 묵었습니다.
일단 올드타운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에 위치해있긴한데
렌트카를 가지고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최고의 숙소인 것 같습니다.
시설이랑 뷰가 진짜 깡패고,
직원들 친절한것도 말할것도 없습니다. ㅎㅎ
“뷰 맛집 입니다”
호텔 직원들 넘넘 친절하고 테라스 뷰가 넘 좋아요!!
테라스밖에 나갔다가 문을 닫아버려서 실수로 갇혔는데 ㅠㅠㅋㅋㅋ
직원들이랑 열쇠공이 와서 친절하게 문 열어줬어요 감동…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 바, 식당 등 이용할 수 있는 부대시설이 많아서
호캉스하기 딱인 호텔인것 같습니다
🐵 두브로브니크 호텔, 3초 결정 가이드
이왕 가는 거 실패하면 안 되잖아요? 취향별로 골라가세요.
(성벽 뷰 1등, 돈값 제대로 함)
(전용 보트 타고 다니는 맛)
(한국인 취향 저격 모던함)
👇 “슬로베니아 찍고 크로아티아로 오셨나요?”
혹시 크로아티아 오기 전에 슬로베니아(Slovenia) 안 들르셨나요? 알프스 산맥 보고 바다(두브로브니크)로 넘어오는 게 ‘동유럽 여행의 정석’ 루트거든요. 야간열차 타고 낭만적으로 국경 넘는 방법, 아직 모르신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