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세계의 ‘돈값 하는 하이엔드 숙소’만 쏙쏙 골라내는 호텔 몽키입니다. 🐵🐪
요즘 몰디브나 모리셔스, 혹은 유럽으로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 중간에 두바이에서 스톱오버 많이 하시죠?
그런데 두바이에서 뻔하게 높은 빌딩만 보고 쇼핑만 하다가 가신다면 정말 인생 절반 손해 보시는 겁니다. 진짜 럭셔리 여행의 고수들은 시내를 벗어나 ‘붉은 사막 한가운데’로 향하거든요.
끝없이 펼쳐진 붉은 모래언덕, 밤이 되면 쏟아지는 수백만 개의 별빛. 그리고 내 방 프라이빗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야생 가젤과 오릭스가 다가와 물을 마시고 가는 비현실적인 풍경!
남들이 인스타에 올리는 뻔한 ‘바다 뷰’를 한 방에 압살해 버리는, 아랍 석유 재벌들의 시크릿 휴양지!
예약 버튼 누르는 순간 신분 상승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두바이 사막 하이엔드 리조트 & 풀빌라 BEST 3를 공개합니다.
1. 사막 럭셔리의 끝판왕: 알 마하, 어 럭셔리 컬렉션 데저트 리조트 & 스파 (Al Maha, A Luxury Collection Desert Resort & Spa)
두바이 사막 풀빌라를 검색하면 99% 확률로 나오는 그곳, 알 마하입니다.
두바이 자연보호구역 한가운데 지어진 베두인(사막 유목민) 텐트 컨셉의 초호화 리조트로, ‘두바이에서 가장 비싸고 가장 프라이빗한 숙소’ 중 하나입니다.
🦌 “내 수영장이 야생 동물의 오아시스”
- 올 인클루시브 급 혜택: 방값이 비싼 대신 아침, 점심, 저녁(코스 요리)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밥 걱정이 전혀 없어요!
- 매일 2가지 액티비티 무료: 낙타 트레킹, 사막 사파리(듄배싱), 양궁, 매사냥 등 사막 액티비티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 야생 동물 직관: 객실 개인 온수풀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진짜 야생 가젤과 오릭스가 테라스 앞까지 걸어옵니다. (동물원 뷰가 아니라 리얼 야생입니다!)
💸 “가젤 보려다 지갑이 털립니다”
- 넘사벽 가격: 1박에 기본 150만 원~250만 원 사이를 왔다 갔다 합니다. 신혼여행이 아니면 엄두 내기 힘든 가격입니다.
- 노키즈존(만 10세 이상):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위해 만 10세 미만 어린이는 투숙이 불가능합니다. (가족 여행객은 주의!)
“항상 최고”
세 번째 방문이었고 여전히 최고의 리조트 중 하나입니다!
음식이 너무 많았지만 모두 완벽했고,
이른 아침에 말 타는 것은 정말 완벽했습니다.
2. 방대한 공간의 아라비안 나이트: 리츠칼튼 라스 알 카이마, 알 와디 데저트 (The Ritz-Carlton Ras Al Khaimah, Al Wadi Desert)
알 마하의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완벽한 대안이 있습니다.
두바이 바로 옆 ‘라스 알 카이마’ 지역에 위치한 리츠칼튼입니다. 전 객실이 독채 풀빌라로 되어 있어서 프라이버시와 가성비(상대적)를 모두 잡은 곳이죠.
🕌 “침대 크기만 한 프라이빗 풀장”
- 광활한 객실: 리츠칼튼 이름값답게 방이 엄청나게 큽니다. 아라비아풍 인테리어가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 가성비 풀빌라: 알 마하의 반값 정도(1박 70~100만 원대)로 프라이빗 사막 풀빌라를 즐길 수 있어서 한국인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 레인포레스트 스파: 사막 한가운데서 즐기는 대형 하이드로테라피 스파 시설이 끝내줍니다.
🚗 “두바이 시내에서 좀 멉니다”
- 이동 시간: 두바이가 아니라 옆 동네(라스 알 카이마)라서, 두바이 공항에서 차로 1시간 15분 정도 걸립니다.
- 풀보드 아님: 알 마하와 달리 식사나 액티비티가 기본 포함이 아닙니다. (리조트 안에서 밥 먹고 놀면 결국 돈이 꽤 듭니다.)
“최고”
여기에서 머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빌라는 뛰어났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뛰어났습니다.
“주변의 동물들로 힐링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아침식사도 매우 맛있었어요.
저녁은 하프 타입을 선택했지만 양이 너무 많아
다 먹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결혼 기념일이라고 말씀드리니 케이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힙한 감성 & 미식: 바브 알 샴스 데저트 리조트 (Bab Al Shams Desert Resort)
“풀빌라까지는 필요 없고, 사막의 웅장한 감성과 맛있는 음식이 중요하다!”
최근에 싹 리모델링을 마쳐서 룸 컨디션이 예술인 곳입니다. 거대한 아랍의 모래 성곽처럼 생겨서 아무 데서나 찍어도 화보가 됩니다.
🌅 “사막 위 루프탑 라운지의 낭만”
- 알 하디라(Al Hadheerah): 두바이에서 제일 유명한 사막 야외 뷔페 쇼입니다. 낙타 쇼, 벨리 댄스 보면서 양고기 바비큐 뜯는 재미가 엄청납니다.
- 접근성 최고: 두바이 시내나 공항에서 차로 45분이면 도착합니다. 사막 리조트 중 위치가 제일 좋습니다.
- 메인 인피니티 풀: 사막을 향해 탁 트인 대형 수영장에서 선셋을 보며 칵테일 마시는 게 이곳의 시그니처입니다.
🏊♂️ “내 방엔 수영장이 없어요”
- 프라이빗 풀 부재: 럭셔리 등급이지만 객실에 개인 수영장이 없습니다. 공용 수영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 북적임: 시내에서 가깝고 식당(알 하디라)이 워낙 유명해서, 저녁 시간에는 외부 손님들로 리조트가 꽤 북적일 수 있습니다.
“바브 알 샴스에서의 평화롭고 멋진 휴양지”
바브 알 샴스에서의 3일 숙박은
정말 훌륭하고 편안한 경험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믿을 수 없을 만큼 친절했고,
주변 환경은 매우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신혼여행”
신혼여행 두바이 경유 4박중 여기 1박이용했는데 너무 좋아요.
낙타도 타보고 수영장도 좋고,
직원도 친절하고 아침도 맛있었어요.
위치가 멀어서 택시타고 나올때 비싸서그렇지ㅠㅠ
다음에 또 이용 할 마음 있어요!
🐵 몽키의 3초 결정 가이드
어디서 자야 석유 재벌 부럽지 않은 하룻밤을 보낼까요?
(밥 다 주고 액티비티 챙겨주는 두바이 끝판왕)
(알 마하 반값으로 즐기는 리츠칼튼 독채 풀빌라)
(개인 풀장은 없지만 분위기와 미식은 최고)
💡 내 피 같은 돈 지키는 사막 호텔 예약 팩트체크!
“사막이면 여름에 가면 타죽는 거 아니에요?” 🥵
결제 버튼 누르기 전에 무조건 알아야 할 팩트 폭격 날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