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
10시간 넘게 비행기 타고 프랑크푸르트 공항 딱 내렸는데, 그 무거운 캐리어 질질 끌고 중앙역(Hbf) 돌바닥까지 갈 생각하면 진짜 아찔하지 않나요?
솔직히 밤늦게 도착했거나 다음 날 아침 일찍 비행기 타야 되는데 굳이 시내까지 나가는 건 체력 낭비, 돈 낭비입니다. 공항 숙소 찾을 때 제일 골치 아픈 게 “돈 좀 더 주고 터미널 안에 묵을래?” 아니면 “귀찮아도 셔틀 타고 나가서 돈 좀 아낄래?” 이거거든요.
괜히 싸다고 애매한 동네 잡았다가 길바닥에서 시간 버리고 택시비로 방값 날리지 마시라고, 한국인 여행객들이 피눈물 흘리며 검증한 프랑크푸르트 공항 근처 숙소 추천 대장급 3곳을 팩트로 털어드립니다. 예산이랑 다음 날 일정에 맞춰서 딱 고르시면 됩니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 3초 요약 비교표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은?
낚시 없는 리얼 팩폭 프랑크푸르트 대장 숙소 3곳 파헤치기
1. 터미널 1 도보 1분, 힐튼 가든 인 프랑크푸르트 에어포트
셔틀버스고 전철이고 다 귀찮고 그냥 공항 카운터에서 제일 가까운 데 찾으시면 무조건 여깁니다. 터미널 1 입국장 빠져나와서 에스컬레이터만 타고 쭉 올라가면 호텔 로비거든요. 프랑크푸르트 터미널1 호텔 중에선 그냥 여기가 국룰입니다. 다음 날 아침 7시 비행기다? 돈 십만 원 더 깨지더라도 무조건 여기 묵으세요. 아침잠 1시간 더 자는 게 훨씬 남는 장사입니다.
🚆 셔틀 스트레스 없는 1분 동선 셔틀버스 배차 간격 확인하고 짐 싣고 내리고 할 필요가 1도 없습니다. 아침에 눈 떠서 씻고 5분이면 항공사 수속 카운터 앞이에요. | 🛒 슬리퍼 끌고 마트 장보기 건물(The Squaire) 안에 대형 마트인 REWE랑 식당들이 쫙 깔려 있습니다. 밤늦게 호텔 도착해서 맥주랑 야식 사다 먹기 진짜 최고 편해요. |
💸 위치값 톡톡히 하는 방값 공항 밖으로 나가는 호텔들보다 최소 5~7만 원은 더 비쌉니다. “잠만 자는데 이 가격을 태워?” 싶지만 그만큼 몸이 편하니까 다들 결제하는 거죠. | 🛏️ 넓은 방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위치에 몰빵한 곳이라 객실 사이즈는 전형적인 비즈니스호텔 수준이에요. 28인치 캐리어 두 개 확 펼쳐놓고 쓰기엔 빡빡할 수 있습니다. |
“편리한 위치”
매우 편리한 위치로, 공항 자체와 연결되어 있으며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도 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환영해 주었습니다.
2. 세련된 신축급 룸컨디션, 하얏트 플레이스 프랑크푸르트 에어포트
터미널 안 호텔은 너무 비싸서 결제창에서 손이 덜덜 떨리는데, 그렇다고 낡고 좁은 방에서 자긴 싫다? 그럼 전철로 딱 한 정거장 떨어져 있는 ‘게이트웨이 가든’ 동네로 빠지셔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이 하얏트는 지어진 지 얼마 안 돼서 룸 컨디션이 진짜 깡패거든요.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 추천 해달라고 하면 제일 욕 안 먹고 무난하게 칭찬받는 곳입니다.
🛌 속이 다 시원한 넓은 객실 터미널 안 호텔들이랑 비교하면 방 크기부터 숨통이 트입니다. 한쪽에 큼직한 소파까지 있어서 짐 쫙 펼쳐놓고 쉬기엔 비교 불가 수준이죠. | 🚆 전철 1정거장, 2분 컷 공항에서 S8, S9 전철 타면 엉덩이 붙이자마자 다음 역(게이트웨이 가든)에서 내립니다. 역 출구에서 호텔까지도 걸어서 3분이라 부담 없어요. |
🚌 셔틀버스 타려면 돈 내야 함 하얏트 전용 공항 셔틀버스가 있긴 한데 유료(약 5~7유로)입니다. 짐이 너무 무겁지 않다면 그냥 싼 전철 표 끊고 가는 게 이득이에요. | 🍽️ 밤에는 썰렁한 회사 촌 호텔이랑 오피스텔만 모여 있는 동네라 밤늦게 식당이나 마트 찾기가 애매합니다. 배고플 것 같으면 공항에서 미리 먹거리를 싹 사서 들어오세요. |
“최고의 호텔”
여러가지 면에서 최상의 호텔입니다.
즉,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다시 온다면 또 오고 싶어요.
다만, 호텔 내에 슬리퍼가 없어
요청해서 받은 점이 옥의 티입니다..
“아주 대 만족!!”
숙소가 지하철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에 너무 편리했고,
공항 터미널과도 가까워서 돌아갈 때도 너무 편했습니다.
근처에 대형마트도 하나 있고,
직원분들의 응대도 좋았어서 아주 만족이었습니다.!
3. 무료 조식 포함 가성비 끝판왕, 햄튼 바이 힐튼 프랑크푸르트 에어포트
“어차피 몇 시간 누워있다 바로 나갈 건데 비싼 돈 주기 너무 아깝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프랑크푸르트 저렴한 숙소 원픽입니다. 이 호텔 최대 장점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 객실에 ‘조식 무료’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예요. 10만 원대 초중반 가격에 아침부터 빵이랑 소시지, 와플까지 든든하게 때려 먹고 공항 갈 수 있으니 실속파들에겐 안 갈 이유가 없죠.
🥐 무조건 본전 뽑는 무료 조식 비싼 독일 공항 샌드위치 사 먹을 돈 아껴줍니다. 아침 6시부터 밥을 주기 때문에 일찍 떠나는 레이오버 승객들도 배 빵빵하게 채우고 나갈 수 있어요. | 💰 통장 지켜주는 갓성비 힐튼 꼬리표 달고 이 정도 룸 컨디션인데 10만 원대 초반이면 진짜 혜자입니다. 비싼 런던이나 파리 숙박비 보다가 여기 오면 천사가 따로 없죠. |
🛏️ 딱 비즈니스 모텔 갬성 예쁜 인테리어나 감성 넘치는 휴양지 느낌이랑은 거리가 멉니다. 깔끔하게 씻고 자기 좋은 전형적인 실속형 방이라는 점 잊지 마세요. | 🚐 셔틀 배차 시간 눈치 게임 하얏트처럼 게이트웨이 가든에 있어서 셔틀이나 전철을 타야 합니다. 셔틀버스 시간이 20~30분 간격이니 비행기 시간 늦지 않게 로비에 일찍 내려와 있어야 해요. |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4박 5일 동안 이용했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스무스하고
매우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도 있어, 체류 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경유할 때 하루밤 자기 좋은곳”
이용 후기에 공항셔틀버스가 있다고해서
예약했는데 공항셔틀버스는 없습니다.
대신 공항에서Gateway Gardens역 까지 1정거장이고,
Gateway Gardens역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8분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하루밤 경유할 때 쉬기 좋은 호텔 같습니다.
아직도 못 고르셨다면 이걸로 끝내세요
(터미널 1 지하 직결, 셔틀 스트레스 제로, 바로 앞 마트랑 식당 인프라 최고)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깔끔함, 전철 1정거장 거리, 캐리어 다 펴도 남는 넓은 방)
(전 객실 무료 조식 포함, 10만 원대 합리적 가격, 가성비 레이오버 성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