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
비행시간 고작 1시간 남짓! 애들 데리고 해외여행 가기 제일 만만한 곳 1순위가 바로 후쿠오카죠. 그런데 비행기는 편하게 탔어도, 호텔 방문을 여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다들 비행깃값 굳었다고 좋아하다가 후쿠오카 아이랑 숙소 대충 아무 데나 예약해서 피눈물을 흘리십니다. 방이 너무 좁아서 캐리어를 침대 위에 올려놓고 짐을 빼야 하거든요. 첫날부터 좁은 방에서 부대끼다 보면 여행 내내 신경전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맨날 검색창 상단에 뜨는 뻔하고 좁은 비즈니스호텔들은 싹 다 걸렀습니다. 최소한 침대 3~4개가 들어가고, 바닥에 캐리어 쫙 펼쳐놓고 밤마다 편의점 야식 파티를 할 수 있는 진짜배기 후쿠오카 가족 여행 숙소 대장급 3곳만 팩폭으로 털어드릴게요.
결정장애 해결을 위한 후쿠오카 숙소 추천 3초 요약
우리 가족 여행 스타일에 맞는 후쿠오카 4인 가족 호텔은?
낚시 없는 리얼 팩폭 후쿠오카 가족 대장 숙소 3곳 파헤치기
1. 하카타역 1초 컷에 루프탑 수영장, 미야코 호텔 하카타
아이들이 물놀이에 환장한다면 고민할 필요도 없이 무조건 여기입니다. 하카타역 지하도랑 호텔 로비가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캐리어 끌기 최고의 위치거든요. 제일 꼭대기 층에 사계절 내내 따뜻한 ‘천연 온천수’가 나오는 루프탑 수영장이 있는데, 저녁에 수영하면서 하카타 야경 내려다보면 비행기 표 값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 후쿠오카 유일무이 루프탑 수영장 단순한 수영장이 아니라 천연 온천수라 겨울에도 뜨끈하게 놀 수 있습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 쾌적한 실내 대욕장까지 붙어있어서 애들은 놀게 하고 부모님은 온천욕 하기 딱 좋아요. | 🚆 미친 교통 접근성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오면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지하로 바로 호텔 진입이 가능합니다. 다자이후나 유후인 가는 버스 터미널도 코앞이라 근교 여행 동선 깡패입니다. |
💸 예약할 때 손 떨리는 가격 시설과 위치가 완벽한 만큼 후쿠오카 시내에서 숙박비가 가장 센 편에 속합니다. 특히 성수기 주말에는 가격이 꽤 많이 올라가서 지갑 출혈을 감수해야 합니다. | 🛟 수영장 이용 시간제한 수영장에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는 시간이 저녁 6시 30분 전까지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후 시간은 어른들 전용 시간이라 일정을 잘 맞춰야 해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수개월 동안 가장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저는 노부모와 함께 있었고,
후쿠오카에서 처음이라 위치가 매우 중요했습니다.
기차/지하철역 바로 앞에 있어 공항이나
시내의 다른 관광 명소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2. 부모님 만족도 200% 고급 대욕장, 더 블라썸 하카타 프리미어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먼지 하나 없는 극강의 청결함을 원하신다면 블라썸 프리미어가 정답입니다. 하카타역과 캐널시티(대형 쇼핑몰) 딱 중간에 있어서 양쪽 다 걸어가기 완벽한 위치고요. 무엇보다 이곳의 핵심은 넓고 쾌적한 고급 대욕장입니다. 많이 걸어야 하는 후쿠오카 여행에서 밤마다 퀄리티 높은 목욕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메리트죠.
✨ 후쿠오카 탑급 룸 컨디션 ‘프리미어’라는 이름답게 방이 넓고 층고가 높아서 답답함이 1도 없습니다. 바닥 일부가 다다미로 된 객실도 있어서 맨발로 다니는 아기들에게도 최고입니다. | ♨️ 럭셔리 스파 느낌의 대욕장 보통 비즈니스호텔의 대욕장들은 목욕탕 느낌이 강한데, 여긴 은은한 조명과 모던한 인테리어로 고급 스파에 온 기분이 납니다. |
🚶 역에서 완전 코앞은 아닙니다 하카타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걸립니다. 캐널시티 가는 길이라 동선은 나쁘지 않지만, 아기 안고 캐리어 끌면서 걷기엔 체감상 살짝 멀게 느껴질 수 있어요. | 👥 한국인 점유율 90% 가족 여행객에게 너무 완벽한 스펙이라 조식당이나 로비에 가면 온통 한국어만 들립니다. 로컬 느낌 낭낭한 여행을 기대하셨다면 살짝 김빠질 수 있어요. |
“조용하고 좋아요”
적당한위치라 나카스랑
하타카 중간이라 위치 좋아요.
“항상 이용하는 숙소”
위치,청결,친절,룸크기,다다미까지
모두 완벽한 숙소입니다.
항상 후쿠오카 여행할때 이용하고 있습니다.^^
3. 미친 가성비, 더 원파이브 테라스 후쿠오카
텐진과 나카스 쪽에서 3~4인 가족이 묵을 넓은 방을 찾는다면 여기가 진짜 찐입니다. 비슷한 가격대 호텔들이 기껏해야 18~20제곱미터 수준인데, 여긴 방 크기가 무려 30제곱미터가 넘습니다. 심지어 널찍한 야외 테라스까지 있어서 4인 가족이 모여서 야식 까먹고 캐리어 다 펴놔도 답답함이 전혀 없는 가성비 깡패 숙소예요.
🛋️ 압도적인 룸 크기와 테라스 이름에 ‘테라스’가 왜 붙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방 한가운데 널찍한 소파와 테이블이 있고, 화장실/욕조/세면대가 다 따로 분리되어 있어서 4명이 씻을 때도 전혀 안 붐벼요. | 🍵 웰컴 티 애프터눈 세트 체크인하면 로비에서 전문 직원이 직접 녹차와 일본 전통 디저트(모나카 등)를 정성스럽게 내어줍니다. 애들이 정말 좋아하고 대접받는 기분이 팍팍 들어요. |
🚇 텐진미나미역 위치 메인인 텐진역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나카스 강변이랑 돈키호테 걸어가기엔 좋지만 역 바로 앞을 원하신다면 위치가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 🛁 온천(대욕장)이 없어요 이 숙소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방이 넓은 대신 공용 대욕장이 없어서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근처 목욕탕이나 온천으로 따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
“객실 컨디션은 좋지만 직원은 좀 불친절”
혼자 여행왔는데 텐진이랑 하카타 중간에 있어서
웬만한 곳은 다 걸어서 다녔어요
힘들땐 걷기 좀 힘들었지만 걸어서 다 15분?이면다닌듯
근데 체크인하는데 혼자여서 무시하는건지
일본분은 안계시고 파키스탄?
어디 그쪽분들만 계시는데 불친절함;;
“너무 추천합니다”
일본 호텔들은 거의 비좁고 화장실이 불편한데 ,
이 곳은 화장실도 샤워실과 분리되어있고
세면대도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만 객실에 개별 전화기가 없어서
룸클린을 따로 요청하지 않고 나가는 경우에는
복도에 있는 전화기를 이용해야하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아직도 못 고르셨다면 이걸로 끝내세요
(하카타 지하 직결, 사계절 천연 온천 수영장, 역대급 쾌적함)
(캐널시티 도보권, 럭셔리 스파급 대욕장, 쾌적하고 조용한 룸)
(일반 객실 2배 넓이, 욕실 완벽 분리, 나카스 돈키호테 도보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