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세계 호텔의 팩트만 탈탈 터는 호텔 몽키입니다. 🐵🌴
아기와의 첫 해외여행으로 괌 항공권 끊어두신 부모님들! 막상 호텔 예약하려고 맘카페 검색해 보시다가 경악하지 않으셨나요?
“괌 호텔들은 다 20~30년 돼서 낡았대요…”
“바닥이 전부 카페트라 꿉꿉한 냄새 나고 먼지가 장난 아니에요 😭”
맞습니다. 괌은 완벽한 휴양지지만, 호텔 연식이 오래된 곳이 많아 배밀이하고 기어 다니는 아기들에게 그 낡은 카페트를 허락하기엔 부모님들 멘탈이 버티질 못하죠. 간식이라도 바닥에 흘리면 닦이지도 않아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몽키가 준비했습니다. 맘카페에서 “여기 예약 성공하면 괌 여행 절반은 성공이다”라고 극찬받는 먼지 제로! 맨발로 걷는 괌 마루바닥 & 다다미 숙소 BEST 3를 소개합니다.
1.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 괌 (Crowne Plaza Resort Guam)
“괌 호텔은 다 낡았다”는 편견을 완벽하게 깨부순 곳입니다. 구 ‘피에스타 리조트’를 2022년에 싹 다 부수고(?) 전면 리모델링해서 재오픈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꿉꿉한 카페트를 다 걷어내고 전 객실 깔끔한 마루바닥(우드 톤)을 깔았다는 점입니다!
✨ “신상 호텔 부럽지 않은 룸 컨디션”
- 먼지 0% 마루바닥: 카페트 특유의 쾌쾌한 냄새가 1도 없습니다. 물티슈로 바닥 쓱쓱 닦고 아이들 맨발로 풀어놓기 최고입니다.
- 투몬 비치 1초 컷: 수영장에서 해변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모래놀이 좋아하는 아이들 데리고 바다 나갔다 들어오기 가장 완벽한 동선입니다.
- 미친 가성비: 완전 새 호텔 컨디션인데도, 옆에 있는 두짓타니나 츠바키보다 가격이 훨씬 착해서 ‘가성비 마루바닥’으로 1등입니다.
🏊♂️ “수영장이 살짝 아담해요”
- 워터파크급은 아님: PIC 리조트처럼 거대한 미끄럼틀이나 워터파크 시설은 없습니다. 하지만 유아풀이 잘 되어 있어 어린 아기들 물놀이하기엔 충분합니다.
“매우 좋음”
공항과 가깝고 바다와도 근접해있어서 좋았어요.
조식, 수영장, 객실 모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2. 괌 리프 호텔 (Guam Reef Hotel)
“다다미방은 일본에만 있는 거 아니야?”
아닙니다! 괌 투몬 시내 한복판에 신발 벗고 들어가는 찐 ‘재패니즈 스위트(다다미 룸)’가 있습니다.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예약 전쟁이 일어나는 전설의 객실이죠.
🌿 “침대에서 떨어질 걱정 0%, 다다미 평상”
- 신발 벗고 입장: 현관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일본식 구조입니다. 넓은 다다미 위에 푹신한 요(이불)를 깔고 자기 때문에 아이들 낙상 걱정이 아예 없습니다.
- 정수기 완비: 괌 호텔 중 유일하게 전 객실에 ‘정수기’가 있습니다. 매번 생수 사다 나르거나 분유 물 끓일 때 물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엄청난 메리트입니다.
- 미친 위치: T갤러리아, 에그앤띵스 등 투몬 시내 정중앙에 있어서 유모차 끌고 맛집이나 쇼핑 다니기 제일 좋습니다.
🕰️ “연식이 조금 느껴져요”
- 세월의 흔적: 다다미방이라 쾌적하긴 하지만, 건물 자체나 욕실 등에서 옛날 호텔의 연식이 조금 느껴질 수 있습니다.
“괌 시내 가성비 최고의 호텔”
아고다 할인으로 저렴하게 예약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중
가장 컨디션이 좋은 호텔
투몬비치 바로 앞 투몬 번화가와 매우 가깝다
호텔 입구로 걸어나가면 바로 DFS백화점 , ABC마트가 있는
투몬시내로 연결되고 수영장에서 바로 내려가면
투몬비치랑 연결되어 있어 편하다 뷰는 오션뷰
“가성비 최고에요!”
전체적으로 낙후된 느낌은 꽤 있습니다.
근데 아이들도 많이 없는 편이고
인피니티풀에 직원들도 매우매우 친절해요!
물도 한두병씩 주는게 아니라
물통형 정수기(냉수/온수 가능!)가 객실에 있어서 진짜 좋았어요.
3. 더 츠바키 타워 (The Tsubaki Tower)
“리모델링이고 뭐고, 그냥 무조건 제일 새 건물! 제일 럭셔리한 곳으로 갈래!”
그렇다면 2020년에 오픈한 괌 최고급 신상 호텔, 츠바키 타워가 정답입니다. 괌 특유의 습한 냄새나 꿉꿉함은 1도 찾아볼 수 없는 무균실급 쾌적함을 자랑합니다.
🏰 “태교여행 & 호캉스 끝판왕”
- 최고급 룸 컨디션: 카페트가 살짝 깔려 있긴 하지만, 완전 최고급 소재에 먼지 한 톨 없이 관리되어 맨발로 다녀도 찝찝함이 전혀 없습니다. (원하시면 마루바닥 비중이 높은 룸으로 요청 가능!)
- 역대급 태평양 뷰 발코니: 괌 호텔 중 발코니가 가장 넓습니다. 아이 재워놓고 발코니에서 파도 소리 들으며 룸서비스(조식) 먹는 게 츠바키의 국룰이죠.
- 닛코 호텔 수영장 공유: 츠바키 자체 인피니티 풀도 예쁘지만, 아이들이 놀기 좋은 옆 ‘닛코 호텔’의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격이 사악합니다”
- 비싼 숙박비: 괌에서 가장 좋은 호텔인 만큼 1박 요금이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가보면 돈이 아깝지 않다는 후기가 지배적입니다.
“괌에 가시나요? 츠바키가 최고입니다.”
정말 다 제쳐두고 호텔이 좋아서
여행 전체가 더욱 편안하고 즐거웠습니다.
침구류의 품질은 최고의 숙면으로 이어지고
다음날 일정에 확실히 좋은 영향을 줍니다.
전반적으로 모든 인테리어가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서 매 순간 보는 맛이 있고
최상의 뷰와 깨끗한 객실 컨디션, 바선생 이슈도 전혀 없었고
한국인 직원분들이 상주하여 의사소통도 매우 편했습니다.
다음 괌 여행도 저희 가족은 무조건 츠바키고
누가 물어도 츠바키부터 추천할 듯 합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ㅎㅎ
“가격은 꽤 되지만 쾌적하고 좋아요”
닛코 호텔 수영장 이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근데 주말 되면 닛코 호텔 수영장이
너무 붐비는 것 같기도 하고…
객실 상태는 아주 괜찮았어요.
🐵 괌 가족여행 숙소 가이드
결정장애 오신 부모님들을 위해 우리 가족 예산과 스타일에 맞춰 딱 정해드립니다!
(전면 리모델링 완료, 모래놀이 최고 동선)
(신발 벗는 다다미방, 정수기 완비로 육아 난이도 하락)
(괌에서 가장 완벽한 6성급 룸 컨디션과 발코니)
👇 “비행시간 4시간도 길다! 더 짧은 가족 여행지는 없을까?”
“마루바닥 호텔 좋은 건 알겠는데… 괌까지 가는 4시간 비행도 아기가 버틸지 너무 걱정돼요 😭”
하시는 부모님들! 그렇다면 비행시간 단 1시간 30분 컷, 무조건 실패 없는 오사카는 어떠신가요?
오사카에도 로비부터 신발 벗고 들어가는 100% 다다미 호텔과 주방 완비 레지던스가 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