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여러분, 지구에서 “여기가 진짜 지구가 맞나?” 싶은 곳을 꼽으라면 저는 무조건 여기입니다. 요르단 와디럼(Wadi Rum).
끝없이 펼쳐진 붉은 모래, 기괴한 바위산… 딱 도착하자마자 “아, 이래서 영화 <마션>을 여기서 찍었구나” 바로 납득이 갑니다.
여기까지 와서 그냥 텐트에서 자냐고요? 에이, 아니죠. 요즘 와디럼은 ‘글램핑의 끝판왕’입니다. 투명한 돔 안에서 에어컨 바람 쐬면서 누워서 별 보는 환상적인 숙소 3곳을 소개합니다.
1. 메모리즈 아이샤 럭셔리 캠프 (Memories Aicha Luxury Camp)
“와디럼의 연예인, 예약 박 터지는 곳”
인스타그램에서 요르단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그곳! 사막 절벽 바로 아래에 있어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메모리즈 아이샤’입니다.
여긴 ‘파노라믹 돔’이 시그니처인데, 텐트가 아니라 그냥 5성급 호텔을 사막에 옮겨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테리어가 아라비안나이트 그 자체라서, 옷 예쁘게 차려입고 사진 찍으면 그냥 화보 나옵니다. 밥도 뷔페식으로 엄청 잘 나와요. (사막에서 양고기 바베큐… 미칩니다 🍖)
😍 럭셔리 끝판왕 (돈값 함)
- 디자인 1등: 가구부터 조명까지 진짜 고급스럽습니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면 무조건 여기.
- 위치 깡패: 거대한 붉은 절벽 바로 아래 있어서 웅장함이 다릅니다.
- 청결: 사막인데 모래 씹히는 거 하나 없이 엄청 깨끗합니다.
🤔 천장은 안 뚫려있음
- 별 보기: 옆면은 통유리인데 천장은 막혀 있어요. 누워서 별 보는 구조는 아닙니다. (대신 밖에서 보면 됨!)
“비싼데는 이유가 있다.”
솔직히 명성 값을 합니다.
처음엔 가격 때문에 고민을 좀 했었는데,
여기로 예약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사막의 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무지하게 추웠거든요.
만약 싼데로 했으면 바로 감기 걸렸을 것 같습니다.
“최고”
너무너무 환상적이었던 파노라마뷰!!!
그리고스위트룸 실내 인테리어가 예뻐서
사진 찍는대로 인생샷이 나온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얼리체크인, 레이트체크아웃 등 편의를 봐주었고
조식시간을 지나 갔는데도 식사할수 있었다.
프라이빗 투어도 매우 만족스러웠다.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만큼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2. 와디럼 버블 럭소텔 (Wadi Rum Bubble Luxotel)
📍 와디럼 버블 럭소텔,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침대에 누워서 은하수 직관 가능”
“난 무조건 누워서 별 볼 거야!” 하는 분들은 여기입니다. 이름값 하죠? 방 전체가 투명한 비눗방울처럼 생긴 ‘버블 텐트’입니다.
투명한 천장 너머로 밤하늘이 쏟아지는데, 불 다 끄고 누워 있으면 우주에 둥둥 떠 있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각 방마다 개인 자쿠지(욕조)가 테라스에 있어요. 사막 한복판에서 반신욕이라니… 이건 진짜 미친 경험입니다.
😍 낭만 치사량 초과
- 천장 뷰: 천장이 투명해서 별 보다가 잠들 수 있습니다. (암막 커튼 있으니 아침엔 걱정 마세요!)
- 개인 자쿠지: 사막 바라보며 뜨끈한 물에 몸 담그기. 버킷리스트 달성! 🛁
- 친절함: 직원들이 별 사진 찍는 법도 알려주고 엄청 친절합니다.
🤔 온도 조절 이슈
- 온실 효과: 투명해서 낮에는 햇빛 받으면 좀 덥습니다. (에어컨 풀가동 필수!) 해 지고 들어가세요.
“하늘의 별이 잘 보였고 저녁식사가 맛있었어요. ”
마카리씨의 헌신적인 서비스 감사합니다.
다른 버블은 철근 골조인데
여긴 진짜 공기를 계속 주입하는 방식이라 새롭습니다.
“명불허전”
꼭 숙박해 보세요.
평생 기억 남는 숙소입니다.
3. 선 시티 캠프 (Sun City Camp)
“영화 <마션>에 나온 그 텐트!”
여기는 일명 ‘마션 돔(Martian Dome)’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실제로 헐리우드 배우들과 제작진이 촬영 당시에 묵었던 곳으로도 유명하죠.
앞선 두 곳보다는 조금 더 ‘캠핑’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가장 큰 장점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밥! 한국인 단체 관광객도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뷔페 음식이 향신료 안 세고 진짜 맛있습니다. 가성비 있게 마션 체험하기 딱 좋아요.
😍 원조의 품격
- 마션 감성: 둥근 우주선 모양 텐트가 영화랑 제일 비슷합니다. 인증샷 맛집.
- 밥 맛집: ‘자르(Zarb)’라고 사막 모래 속에 묻어서 익힌 닭고기 요리 나오는데 기가 막힙니다.
- 규모: 캠프가 커서 산책하기도 좋고 체계가 잘 잡혀 있습니다.
“위치와 직원 모두 훌륭합니다.”
객실은 넓고 전망도 멋집니다.
저녁 식사는 푸짐했고 아침 식사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객실 크기도 넉넉하고 화장실과 온수 샤워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찾아가기 매우 쉬웠습니다.”
하이탐은 체크인부터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캠프장과 와디럼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투어 예약도 도와주고, 짐도 옮겨주었습니다.
저녁 식사도 환상적이었습니다.
아보파르스도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캠프 전체가 잘 관리되어 있었고 깨끗했습니다.
🐒 몽키의 3초 결정 가이드
사막 한가운데서 결정 장애 오면 안 되니까, 딱 정해드립니다.
🐵 몽키의 화성 탐사 가이드
(절벽 뷰 + 호텔급 시설, 예약 1순위)
(개인 자쿠지 + 은하수 직관, 분위기 깡패)
(밥 맛있고 오리지널 감성 충만)
⚠️ 몽키의 생존 팁: 사막의 밤은 춥습니다. 여름에도 긴팔 필수! 그리고 요르단은 이슬람 국가라 대부분의 캠프에서 술을 안 팝니다. 맥주 한 잔 하고 싶으시면 암만(시내)에서 미리 사서 숨겨(?) 가세요! 🍺🤫
화성에서의 잊지 못할 하룻밤,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