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후기 별점만 보고 예약 눌렀는데, 도착해서 보니 수영장이 없는 숙소였던 적 있으신가요. 애는 물에 못 들어가서 첫날부터 칭얼대고, 결국 근처 리조트 데이패스나 워터파크 입장권을 따로 끊었다는 집도 여럿 봤습니다. 숙박비 아끼려다 딴 데서 더 새는 셈이죠.
그래서 수영장·주방·동선까지 따져서, 검증된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숙소 세 곳만 추려왔습니다.
🐵 코타키나발루 가족여행 숙소, 우리 집은 어느 쪽?
🏬 그랜디스 호텔 — 비 와도 우산 살 일이 없습니다
수리아 사바몰 바로 옆이라 애 신발만 신기면 끝
💡 몽키의 코멘트: 수리아 사바몰이 건물째 붙어있어서, 스콜 쏟아지는 날에도 우산 없이 몰까지 갈 수 있습니다. 평점 8.7에 후기 573개면 적은 숫자가 아니에요.
👨👩👧👦 이런 사람에게 추천: 우천 대비 필요한 가족, 쇼핑까지 한 번에 끝내려는 부모, 조식 뷔페로 아침 시간 벌고 싶은 집.
🏊 옥상에 큰 풀 하나, 키즈풀 하나 — 따로 놉니다
루프탑 수영장 옆에 아이 전용 풀이 분리돼 있어요. 어른 수영 레인이랑 안 겹치니 부딪힐 일이 없습니다. 딜럭스 패밀리룸은 성인 2명에 아동 2명까지 넉넉하게 잡아주고요.
🚨 최저가 방엔 조식이 안 붙습니다
로세아 카페 조식은 딜럭스 스튜디오나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투숙객한테만 포함됩니다. $86짜리 최저가 룸으로 예약해놓고 아침에 로비 내려갔다가 헛걸음할 수 있어요. 룸 타입부터 확인하세요.
“위치 좋고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디파짓 오만원권 받습니다 직원분 친절합니다
수영장 물 매위 차가워요 호텔 로비 매우 작아요
호텔 나와 건물끼고 왼쪽으로 돌면
바로 쇼핑몰 연결이라 필요한 물건 구매하기 좋아요
가야섬 사피섬 갈때 매우 가까워서 픽업차량 안옵니다
가야스트리트 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예요
🌆 호라이즌 호텔 — 저녁 메뉴 고민이 사라집니다
가야 스트리트 야시장이 숙소 앞마당
💡 몽키의 코멘트: 가야 스트리트까지 도보 5분 안팎이라, 저녁마다 택시 부를 필요가 없습니다. 6층 루프탑에 수영장이 있고, 그 옆에 아이 전용 풀도 따로 있어요.
👨👩👧👦 이런 사람에게 추천: 로컬 맛집 순례하고 싶은 가족, 저녁 외식비 아끼고 싶은 집, 스탠다드룸으로 예산 맞추려는 3~4인 가족.
🌃 야시장 갔다가 엘리베이터만 타면 침대
가야 스트리트 도보 5분 거리라, 저녁 먹고 산책하듯 돌아올 수 있습니다. 후기에 다섯 살 아이가 물에서 안 나오려 했다는 글도 있어요. 루프탑 풀 옆 카페에서 노을 보면서 쉴 수도 있고요.
🚨 패밀리룸,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테라스 딸린 패밀리룸이 RM750nett인데, 스탠다드 트윈 두 개면 RM770nett으로 거의 같은 가격에 방을 두 개 씁니다. 아이가 크면 방 나누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만족한 숙박이었어요”
직원들은 편하게 대해주었고
특히 룸청소 직원은 칭찬해 주고 싶어요.
조식은 먹을만했어요.
객실도 넓고 좋았으나 배수가 잘 안됩니다.
수영장은 매번 공사중인거 같고
엘리베이터 탈때 카드가 필요합니다.
“엄마랑 둘이 여행”
숙소 위치가 정말 좋아요.
특히 주말을 포함하시면 가야 스트리트 야시장과
일요일에 열리는 선데이마켓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센터포인트와 kk마켓,
중앙시장을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 제셀턴 케이 프리미어 스위트 — 호텔이 아니라 살아보는 겁니다
주방 있으면 애 라면이든 이유식이든 내 맘대로
💡 몽키의 코멘트: 이름은 스위트지만 서비스드 레지던스입니다. 방마다 주방에 전기포트, 조리도구까지 갖춰져 있어요. 셋 중 가격이 제일 낮아서 1박 $58부터 잡힙니다.
👨👩👧👦 이런 사람에게 추천: 3박 이상 머무는 가족, 아이 먹거리 직접 해결하고 싶은 부모, 인피니티풀에서 사진 남기고 싶은 집.
🛥️ 선착장까지 150m, 짐 들고 뛸 일이 없어요
제셀턴 포인트 선착장이 150m 거리라, 섬 투어 예약해도 새벽부터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인피니티풀도 갖추고 있고요.
🚨 호텔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룸서비스나 벨보이가 없는 아파트형 숙소라, 짐은 직접 옮겨야 하고 매일 청소가 들어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신 그만큼 가격이 낮은 거니까 손해는 아니에요.
“좋은 가격에 좋은 숙소”
시내와 인접성도 용이하고,
바로 아래에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서 좋습니다.
그랩존도 있고 숙소 경비원분의 친절한 응대도 좋았습니다.
카운터 직원 분 역시 친절하고
모든 도움을 주려고 노력해주었습니다.
숙소컨디션 역시 가격대비 훌륭하였고,
넷플릭스 유튜브 등 컨텐츠도 티비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만족해요”
벌레있단 후기를 봐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못봤어요.
직원은 친절했고 소통이 바로 잘되었으며
곤란한 일이 생겼을 때 즉각 처리해주었어요.
밑에 빨래방, 편의점, 커피숍, 음식점 다 있고
제셀톤 포인트가기 너무 편해서 좋았어요ㅎㅎ
가성비 최고
① 조식은 룸타입마다 다릅니다
그랜디스는 최저가 룸이면 조식이 빠집니다. 룸 설명을 끝까지 읽어야 다음 날 아침에 안 당합니다.
② 패밀리룸이 항상 이득은 아닙니다
호라이즌 패밀리룸(RM750nett)은 스탠다드 트윈 두 개(RM770nett)랑 가격이 비슷합니다. 인원 나눠서 넓게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③ 서비스드 레지던스는 체크인부터 다릅니다
제셀턴 케이는 프런트 응대나 룸서비스가 호텔보다 간소합니다. 저렴한 대신 짐은 직접 옮겨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