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패 없는 여행을 설계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도쿄에서 버스로 4시간, 산 넘고 물 건너 찾아가는 온천 마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인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온천 1위”로 꼽는 곳이 바로 군마현 쿠사츠 온천입니다.
에메랄드빛 온천수가 콸콸 쏟아지는 ‘유바타케(온천밭)’의 풍경은 압도적이죠. 이왕 멀리까지 갔는데, 숙소 선택 실패해서 언덕길 오르내리며 고생하면 안 되겠죠?
오늘은 위치, 뷰, 시설을 기준으로 한국인에게 가장 만족도 높은 쿠사츠 온천 료칸 3곳을 엄선했습니다.
♨️ 1. 호텔 이치이 (Hotel Ichii / ホテル一井)
쿠사츠 여행의 시작과 끝은 유바타케입니다. 이 숙소는 “위치가 곧 깡패”인 곳입니다.
유바타케 바로 앞 (도보 0초). 그냥 로비 나가면 온천밭입니다.
밤에 유카타 입고 산책 나가기 가장 좋습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창문만 열면 유바타케의 환상적인 야경이 보입니다.
모든 방이 쿠사츠 온천 료칸 뷰 맛집은 아닙니다. ‘유바타케 뷰’ 객실은 빨리 매진되니 서둘러야 합니다. 건물이 조금 오래된 느낌은 있지만, 위치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됩니다.
“상상 이상으로 최고!!”
직원들의 대응이 매우 친절했고,
아침과 저녁의 뷔페도 이렇게 퀄리티 높은 요리는
흔치 않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2. 쿠사츠 온천 다이토칸 (Kusatsu Onsen Daitokan / 草津温泉 大東館)
📍 다이토칸,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럽지만, 제대로 된 온천수를 느끼고 싶다”면 여기가 정답입니다.
유바타케 바로 옆 (도보 1분). 이치이 바로 옆집 수준입니다.
이곳의 온천수는 유바타케에서 직수로 끌어옵니다. 물이 정말 좋기로 유명하죠. 석식 가이세키 요리도 평타 이상이라 가성비 쿠사츠 온천 료칸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특이하게 반려견 전용 층이 있어서 일본 현지 애견인들도 많이 찾습니다.
“최고인 숙소”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와 함께 이용했습니다!
10평 방이었지만 두 사람에게는 적당한 크기였고
눈에 띄는 더러움도 없어서 청결 면에서는 신경 쓸 게 없었습니다.
밤과 아침에는 뷔페가 제공되었고
종류도 많아서 모두 맛있었습니다!
튀김은 눈앞에서 튀겨져서 갓 튀긴 것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천은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이곳, 밥이 대단하다. ”
자기가 보기에 싸다 싶으면 무조건 석식 조식 신청하고
숙박해라 밥이 그냥 개쩐다.
방은 좀 트래디셔널 하게 낡았는데
그만한 운치가 있는 일본식 방이고 이불은 푹신하고 잠도 잘온다.
유카타도 있어서 입고다니는게 기분좋다.
호텔 자체온천은 좀 별로여도 어차피 주변이 죄다 온천이다.
제휴 리조트 온천도 있는것같으니
엘레베이터 안내판이나 잘 보고다니자.
🏰 3. 라 비스타 쿠사츠 힐즈 (La Vista Kusatsu Hills / ラビスタ草津ヒルズ)
전통적인 다다미 방보다 침대가 편하고, 모던한 시설을 원하시나요? 그렇다면 최근에 지어진 이 리조트형 호텔이 딱입니다.
유바타케에서 도보 10~15분 (언덕 위).
전 객실에 천연 온천 노천탕이 딸려 있습니다. (프라이빗 끝판왕). 꼭대기 층 라운지 뷰가 예술이고, 저녁에 무료 라면(요나키소바)도 줍니다.
언덕 위에 있어서 걸어 다니긴 힘듭니다. 하지만 호텔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수시로 다니니 걱정 마세요! 젊은 커플들이 선호하는 쿠사츠 온천 료칸 1순위입니다.
“겨울 온천 여행”
최고의 장점:
1. 온천 욕조 (개인 욕조가 많음); 프라이버시를 원하는 커플에게 완벽합니다.
2. 식사 (푸짐하게 제공됩니다.
최악의 단점:
1. 위치 (주관적; 유바타케 주요 지역에서 7분 거리지만 언덕 위에 위치함.)
“매우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온천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고,
방의 욕조도 쾌적했습니다.
청결감도 있었고, 직원들의 응대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몽키의 3초 결정 가이드
(유바타케 0초 거리, 야경 산책 최적)
(유바타케 직수, 가이세키 훌륭함)
(전 객실 노천탕, 언덕 위 뷰 맛집)
👇 “도쿄에서 쿠사츠, 버스 타면 후회합니다!”
도쿄(신주쿠)에서 고속버스 타면 기본 4시간이고, 주말엔 차가 막혀서 5시간 넘게 걸리기 일쑤입니다. (화장실도 불편하고요…😭)
여행 고수들은 ‘JR 도쿄 와이드 패스’를 씁니다. 이거 하나면 신칸센과 특급열차를 타고 교통 체증 없이 빠르게 갈 수 있거든요. 왕복 차비만 따져도 패스 가격 본전은 무조건 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