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
미국 서부 여행의 시작과 끝, LA 공항 호텔(LAX) 알아보고 계시죠? LA행 비행기는 밤늦게 떨어지거나, 입국 심사만 2시간 넘게 걸려서 밖으로 나오면 이미 진이 다 빠져있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여기서 밤 10시에 피곤한 몸 이끌고 우버 잡아타서 시내(다운타운, 할리우드)까지 1시간 넘게 간다? 시차 적응도 안 됐는데 길바닥에 돈 뿌리며 고생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LA는 밤 치안이 블록마다 달라서 아무 데나 가성비 모텔 잡았다간 홈리스들 때문에 밤새 덜덜 떨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광고 싹 거르고, 한국인 여행객들이 내돈내산으로 묵어보고 극찬한 진짜 안전하고 확실한 LA 공항 근처 숙소 딱 3곳만 추려왔습니다. 공항 터미널에서 걸어가는 5성급부터, 무료 셔틀 다니는 실속파 숙소, 렌터카 여행객을 위한 치안 좋은 동네까지! 내 여행 스타일에 맞춰서 딱 고르기만 하세요.
LA 공항 숙소 3초 요약 비교표
※ 미국은 팁과 세금(리조트 피)이 별도로 붙는 경우가 많으니 결제 직전 최종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내 미국 여행 스타일에 맞는 LA 공항 숙소는?
셔틀 타기도 피곤해!
도보 1분 끝판왕
- ✔️ LAX 터미널 1 횡단보도 바로 앞
- ✔️ 입국장 나와서 걸어서 도착 가능
- ✔️ 방음 완벽한 하얏트 4성급 컨디션
- ✔️ 이른 아침/밤늦은 비행기 필수 원픽
잠만 잘 건데 비싸!
무료 셔틀 가성비 파
- ✔️ 공항-호텔 24시간 무료 셔틀 운영
- ✔️ 미국 물가 대비 착한 10만 원대 초중반
- ✔️ 바쁜 아침 무료 조식 포함 (와플 맛집)
- ✔️ 환승/레이오버로 짧게 머물 분 최고
공항 근처는 무서워!
렌터카 & 안전 제일 파
- ✔️ 일본인 타운 근처로 치안 훌륭함
- ✔️ 넓고 쾌적한 룸 컨디션과 무료 주차
- ✔️ 디즈니랜드나 남부 넘어가기 좋은 위치
- ✔️ 렌터카 빌려서 이동하는 가족 여행객
낚시 없는 리얼 팩폭 LAX 공항 숙소 3곳 파헤치기
1. 걸어서 가는 무적의 입지, 하얏트 리젠시 로스앤젤레스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LA 공항 트래픽은 진짜 지옥입니다.
빙글빙글 도는 말발굽 모양 도로 안에서 셔틀버스 기다리다 매연 다 마시고 진 빠진 경험, LA 와보신 분들은 다 알죠. 여긴 그런 거 필요 없습니다. 터미널 1(사우스웨스트 등)에서 길 하나 건너면 바로 호텔 로비입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가 내리는 톰 브래들리 터미널에서도 걸어올 만합니다). 비행기 연착돼서 밤 11시에 떨어졌는데 셔틀 안 온다고 동동거릴 필요 없이, 캐리어 끌고 쓱 들어가서 씻고 자면 끝입니다. 자본주의가 주는 최고의 편안함이죠.
“가성비 좋은 공항근처 호텔”
아침 항공편 때문에 전날 숙박을 했는데,
룸 컨디션, 방음 등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셔틀버스 타고 편하게 공항와서 좋았어요
(LA 교통체증은 강남 비교했을때 만만치 않네요)
2. 무료 셔틀에 조식까지? 혜자로운 컴포트 인 코카투
LA 공항 근처 모텔들 잘못 잡으면 방에서 냄새나고 치안 엉망이라 잠 한숨도 못 잡니다. 컴포트 인은 딱 ‘저렴하고, 안전하고, 셔틀 다녀서’ 잠만 자고 나갈 환승/가성비 여행객들에게 교과서 같은 곳입니다. 공항에서 24시간 무료 셔틀을 운행해서 터미널 빨간 간판(Hotel Shuttles) 아래서 기다렸다가 타고 오면 끝입니다. 게다가 미국에서 귀하다는 ‘무료 조식(뜨거운 와플 강추)’까지 주니 아침 요기하고 나가기 딱 좋습니다.
“최고”
가격에 비해 방이 넓고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15시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이 포함되어 있고 프리 드링크 서비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다시 올 때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로비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해서 만족한 편이었어요ᆢ
다만, 요리시설이 있는데 식기가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자판기의 생수나 음식은 비싼 편이었습니다ᆢ
아고다를 통해 예약한 체크아웃 시간은 분명히.
12시 였는데 청소하는 직원이 11시라며 퇴실을 종용해서 조금 불쾌했습니다.
3. 렌터카족의 오아시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가데나 인 앤 스위트
LA 공항 바로 옆길(센추리 블러바드)에 있는 호텔들은 치안이 좀 불안하고 엄청 시끄럽습니다. 렌터카를 빌리셨다면 공항에서 차로 15분 정도 살짝 내려와서 ‘가데나(Gardena)’ 지역에 숙소를 잡는 게 훨씬 똑똑한 선택입니다. 일본인 타운 근처라 동네가 훨씬 안전하고 조용하거든요.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등급이라 방도 훨씬 크고 쾌적하며, 다음 날 애너하임(디즈니랜드)이나 샌디에이고 쪽으로 렌터카 몰고 넘어가기 최적의 베이스캠프입니다.
“Good”
3주정도 머무르는데 아주 만족스러움.
“차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주차가 무료이고 객실이 넓으며,
객실 내 전자랜지가 있어 유용합니다.
지나가는 차 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조식 종류는 간소하나 아침으로 충분 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못 고르셨다면 이걸로 끝내세요
차 안 타고 바로 누울래”
터미널 길 건너 도보 1분 컷.
셔틀 공짜로 태워줘”
무료 셔틀 & 조식 주는 갓성비.
치안 좋고 쾌적한 룸 줘”
가족 여행 & 렌터카족의 베이스캠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