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전도사 호텔몽키입니다. 🐵
LAX 도착하면 우버 부르고 끝일 줄 아셨죠? 그게 함정입니다. LA 공항은 우버를 터미널 앞에서 못 타요. “LAX-it”이라는 별도 정류장까지 셔틀 타고 가야 합니다. 모르고 나오면 첫날부터 당황해요.
게다가 같은 거리를 플라이어웨이 버스는 10달러에 가는데, 우버는 차량이 몰리는 시간엔 80달러까지 뜁니다. 여덟 배 차이요.
2026년 들어 택시 정액제에 신교통수단까지 생기면서 LA 공항 교통이 좀 바뀌었습니다. LA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바뀐 것부터 짚어서 팩트 폭격 들어갑니다!
LA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한 장으로 비교

LAX에서 다운타운까지 들어가는 방법은 크게 다섯 가지입니다. 가격 차이가 꽤 크니 표부터 보세요.
| 교통수단 | 소요시간 | 요금(편도) | 이런 분께 |
|---|---|---|---|
| 플라이어웨이 버스 | 약 40~50분 | $9.75 | 유니온역 근처, 가성비 우선 |
| 우버·리프트 | 약 30~60분 | $40~80 | 목적지 자유, LAX-it 셔틀 필요 |
| 한인택시·프라이빗 | 약 30~60분 | $60 이상 | 영어 부담 0, 짐·가족 동반 |
| 공식 택시 | 약 30~60분 | $50 정액(다운타운) | 앱 안 깔고 바로 타고 싶을 때 |
| 메트로(지하철) | 1시간 이상 | $1.75 | 짐 적은 뚜벅이, 최저가 |
※ 2026년 6월 기준입니다. 요금은 자주 바뀌니 출발 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우버·리프트는 시간대별 변동(서지)이 큽니다.
2026년, LA 공항 교통이 좀 바뀌었습니다
예전 정보로 알고 가면 헷갈립니다. 최근 달라진 세 가지부터 정리할게요.
① 플라이어웨이 요금 인하 ➝ 유니온역행 버스가 약 9.75달러로 내렸습니다. 예전 12달러대 정보가 아직 많으니 헷갈리지 마세요.
② 택시 정액제 도입 ➝ 다운타운까지 50달러 정액으로 운영됩니다. 미터기 폭탄 걱정이 줄었어요.
③ 피플무버(자동열차) 개통 ➝ 터미널과 메트로역, 렌터카 센터를 잇는 무인 열차가 2026년 개통 예정입니다. 개통되면 LAX-it 셔틀 대신 열차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다만 운행 시작 여부는 도착 전 확인하세요.
가장 많이 쓰는 우버와 리프트, 그런데 함정이 있어요
한국에서 카카오택시 쓰듯 LA에서도 우버나 리프트가 가장 대중적입니다. 앱으로 부르고 카드로 결제되니 편하죠. 문제는 터미널 앞에서 못 탄다는 것입니다.
LAX는 모든 차량 호출을 “LAX-it”이라는 전용 정류장에서만 받습니다. 터미널에서 무료 셔틀이나 도보로 LAX-it까지 이동한 다음 차를 불러야 해요. 셔틀은 3~5분 간격으로 자주 다니지만, 짐 많고 줄 길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요금은 평소 40달러 안팎이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비 오는 날엔 서지가 붙어 80달러까지 갑니다. 두 앱 요금을 동시에 비교하고 싼 쪽을 부르는 게 요령이에요. 자세한 픽업 위치는 LAX 공항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앱만 있으면 어디든 문 앞까지
목적지가 다운타운이든 산타모니카든, 숙소 정문까지 데려다줍니다. 일행이 2명 이상이면 1인당 비용도 버스와 큰 차이 안 나요.
🚨 LAX-it 줄과 서지 요금
성수기엔 LAX-it 대기줄이 길고, 서지 요금이 붙으면 택시보다 비쌉니다. 도착 시간이 러시아워와 겹치면 차라리 정액 택시가 쌀 수 있어요.
단돈 10달러로 가는 플라이어웨이 버스
지갑을 지키고 싶다면 플라이어웨이 버스가 최고의 가성비입니다. 다운타운 유니온역까지 약 9.75달러, 환승 없이 직행이에요.
표는 정류장 키오스크나 온라인(flylax.com/flyaway)에서 카드로 삽니다. 현금은 안 받아요. 짐칸이 따로 있어서 캐리어 실기도 편합니다. 유니온역에 내린 뒤 숙소까지는 메트로나 우버로 갈아타면 됩니다. 시간표는 플라이어웨이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다만 유니온역이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면, 거기서 한 번 더 이동해야 한다는 점은 계산에 넣으세요. 숙소가 유니온역에서 멀면 오히려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영어가 부담되면 한인택시가 답입니다
LAX-it 줄도 싫고, 영어로 기사와 실랑이하는 것도 부담된다면 한인택시나 프라이빗 픽업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카카오톡으로 기사와 연락해요. 입국장에서 이름표 들고 기다려줍니다.
요금은 60달러부터 시작해 차종과 인원에 따라 올라갑니다. 비싸 보이죠. 그런데 어르신이나 아이 동반, 짐 많은 가족, 또는 한밤중 도착이라 무조건 편하게 가고 싶을 때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2층 출발층에서 픽업하는 경우가 많으니 예약 시 위치를 꼭 확인하세요.
택시도 이제 정액제, 다운타운 50달러
예전엔 LA 택시가 미터기라 막히면 요금이 무서웠는데, 이제 다운타운까지는 50달러 정액제가 적용됩니다. 앱 안 깔고, 줄 서서 바로 타고 싶은 분께 깔끔한 선택이에요.
공식 택시 승강장에서 타야 정액이 적용됩니다. 입국장에서 호객하는 차는 피하세요. 미국은 팁 문화가 있어서 요금의 15~20%를 더 얹는다는 점도 미리 알고 가야 합니다.
메트로는 정말 싼데, 짐이 문제예요
최저가는 단연 메트로입니다. LAX/메트로 환승센터까지 무료 셔틀로 간 뒤, C라인이나 K라인을 타면 1.75달러로 시내까지 갑니다. 두 시간 안에는 환승도 무료예요.
대신 시간이 한 시간 넘게 걸리고, 큰 캐리어를 들고 환승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짐 가벼운 뚜벅이 여행자, 시간 여유 있는 분께만 추천해요. 노선 정보는 LA 메트로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결국 숙소 위치가 정답을 정합니다
LA는 도시가 넓어서 “어디에 묵느냐”가 교통수단을 정합니다. 동네별로 정리하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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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이 3명 넘으면 계산이 달라집니다
혼자면 버스가 답이지만, 일행이 늘면 택시나 우버가 의외로 합리적입니다. 정액 택시 50달러를 인원으로 나눠보세요.
버스는 유니온역에서 또 갈아타야 하지만, 택시는 짐째로 문 앞까지 갑니다. 가족 여행이면 택시나 우버가 시간과 체력을 아껴줘요.
여행 마치고 LAX로 돌아갈 때
돌아가는 길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시내에서 LAX로 갈 때는 LAX-it을 거칠 필요 없이, 우버나 택시가 바로 출발층(Departures)에 내려줍니다.
대신 LA 교통체증은 악명 높습니다. 구글 지도가 알려주는 시간보다 한 시간은 더 일찍 출발하세요. 국제선 체크인과 보안검색 줄도 기니, 출발 3시간 전 도착을 기본으로 잡는 게 안전합니다.
① 우버·리프트는 LAX-it에서만
터미널 앞에서 못 탑니다. 무료 셔틀로 LAX-it 정류장까지 이동한 뒤 불러야 해요. 줄이 길면 시간이 꽤 걸립니다.
② 팁 문화 계산에 넣기
택시·우버·기사 동반 서비스 모두 요금의 15~20%를 팁으로 더 얹는 게 관행입니다. 표시 요금이 끝이 아니에요.
③ 서지 요금 함정
러시아워나 우천 시 우버 요금이 두 배로 뜁니다. 이럴 땐 정액 택시($50)나 플라이어웨이가 오히려 쌉니다.
💬 LA 공항에서 시내 가는법 리얼 FAQ
※ 모든 요금·운행 정보는 2026년 6월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LAX 공항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