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리스본으로 유럽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
리스본은 노란색 28번 트램이 언덕을 오르고, 골목마다 에그타르트 냄새가 풍기는 유럽 낭만의 끝판왕입니다. 하지만 여행 커뮤니티에 리스본 후기를 검색해 보면, 낭만만큼이나 많이 보이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캐리어 지옥’과 ‘악마의 돌바닥’이죠.
리스본은 ‘7개의 언덕’으로 이루어진 도시입니다. 게다가 바닥은 매끄러운 아스팔트가 아니라 울퉁불퉁한 포르투갈 전통 돌바닥(코블스톤)으로 덮여 있죠. 멋모르고 언덕 꼭대기에 뷰가 예쁜 호텔을 잡았다간, 여행 첫날부터 20kg 캐리어를 끌고 등산을 하다가 바퀴가 박살 나고 부부싸움이 터지는 대참사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리스본 숙소는 무조건 ‘위치와 지형’이 1순위입니다.
여행 내내 캐리어 끌기 편안한 ‘평지(바이샤)’를 택할 것인가, 아니면 조금 고생하더라도 완벽한 리스본의 ‘낭만(알파마)’을 누릴 것인가! 여러분의 체력과 여행 스타일에 맞는 완벽한 베이스캠프를 정해 드릴게요.
🧳 [바이샤 vs 알파마] 내 체력에 맞는 리스본 숙소는 어디?
1. “무거운 캐리어 극혐! 무조건 평지가 최고야” : 바이샤 (Baixa)
‘바이샤(Baixa)’는 포르투갈어로 ‘낮은 곳’이라는 뜻입니다. 이름 그대로 언덕투성이인 리스본에서 빛과 소금 같은 완벽한 평지 중심가입니다. 호시우 광장부터 코메르시우 광장까지 이어지는,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 같은 메인 번화가죠.
🚶♂️ 캐리어의 구원자, 완벽한 평지와 인프라
- 캐리어 생존 구역: 공항버스 정류장이나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호텔까지 언덕을 오를 필요가 없습니다. 부모님 동반이거나 짐이 많다면 무조건 바이샤입니다.
- 교통의 심장: 호시우 역(신트라 근교 투어 기차 탑승),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 등 주요 관광지가 전부 모여 있어 뚜벅이들에게 최고의 동선을 자랑합니다.
💸 로컬의 낭만보다는 전형적인 관광지 물가
- 뷰의 아쉬움: 평지이기 때문에 리스본 특유의 ‘빨간 지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언덕 뷰’를 숙소 안에서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비싼 가격대: 전 세계 관광객이 가장 선호하는 1순위 위치라, 주변 물가와 숙박비가 리스본 내에서 가장 높은 편입니다.
💡 호텔몽키의 바이샤 픽: 호텔 다 바이샤 (Hotel da Baixa)
호시우 광장과 코메르시우 광장 정중앙에 위치한 리스본 최고의 4성급 평지 호텔입니다. 앤틱한 유럽 감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시설이 현대적이라 한국인 여행객들의 후기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캐리어 끄는 스트레스가 0%에 수렴하는 완벽한 위치입니다.
“위치,컨디션최고”
리스본 도착해서 바로 일박했는데
공항에서 택시 9유로 지불하고 바로 올 수 있고
주변 어딜 가도 딱 중간이라서 위치적으로 최고 입니다
이후에 다른 숙소 이용했는데
캐리어 갖고 다니기 진짜 힘들었어요
신선핰 채소 과일 많이 먹을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침대랑 위생 컨디션 모두 좋았습니다
생수 무료로 계속 사용 할 수 있어요
2. “고생 좀 하면 어때? 이것이 진짜 리스본의 낭만!” : 알파마 (Alfama)
“유럽까지 왔는데 뻔한 번화가에서 잘 순 없지!” 하시는 분들의 로망을 실현시켜 줄 동네입니다. 리스본 대지진 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시가지로, 주황색 지붕들이 강물과 어우러지고 파두(Fado) 음악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 골목골목 스며드는 유럽 감성 끝판왕
- 인생 뷰 직관: 알파마 지구의 숙소들은 언덕에 위치한 만큼, 테라스나 창문 밖으로 리스본 시내와 테주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미친 뷰를 자랑합니다.
- 찐 로컬 분위기: 아침에 눈을 뜨면 28번 트램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리고, 밤에는 동네 골목에서 라이브 파두 음악을 들으며 와인을 마실 수 있습니다.
🏔️ 체크인부터 헬게이트 오픈! 극강의 언덕길
- 캐리어 지옥: 알파마의 골목은 우버(택시)가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돌계단이 많습니다. 택시에서 내려서 숙소까지 짐을 직접 들고 언덕을 오르내려야 할 각오를 하셔야 합니다.
💡 호텔몽키의 알파마 픽: 멤모 알파마 – 디자인 호텔스 (Memmo Alfama – Design Hotels)
알파마 구시가지의 낡은 건물들 사이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감성 부티크 호텔입니다.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빨간 수영장이 있는 루프탑 바’입니다. 여기서 테주강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와인 한 잔은 신혼부부나 커플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다만 언덕은 각오하셔야 합니다!)
“리스본 여행중 가장 좋았던 공간”
숙소 창밖으로 보이는 뷰가 너무 멋있고
직원들응 모두다 친절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조식공간과 음식입니다.
거의 모든 음식이 홈메이드에 정성이 느껴졌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든든하게 하루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일출과 일몰로 충분한 숙소”
상조르주성 근처로 위치도 훌륭한데,
숙소 뷰가 정말 최고였어요.
방 등급에 따라 방에서 뷰를 감상할 수 있는가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공유 테라스&바에서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 리스본 숙소 위치 추천 가이드 (최종 요약)
평지의 안락함이냐, 언덕 위의 로망이냐! 내 여행 취향에 맞춰 3초 만에 결정하세요!
💡 리스본 호텔 예약 시, 피눈물 흘리지 않으려면?
🚨 엘리베이터 없는 4층 방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유럽 호텔, 특히 포르투갈 같은 구시가지 중심의 도시들은 수백 년 된 건물을 그대로 리모델링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고요? 호텔에 엘리베이터가 아예 없거나, 사람 한 명 겨우 타는 초소형 엘리베이터만 있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비행기표 끊었다고 여유 부리다가 나중에 남는 방을 예약하면, 무거운 캐리어를 짊어지고 좁은 나무 계단을 4층까지 걸어 올라가는 대참사를 겪게 됩니다. 유럽은 성수기/비수기 할 것 없이 전 세계인들이 몰려드는 곳이니, 일단 엘리베이터가 확실하게 있는 ‘평점 좋은 방’을 무료 취소 조건으로 무조건 선점부터 해두세요!
💬 리스본 여행 팩트체크 리얼 FAQ
👇 “위치 고민 끝! 그럼 진짜 평점 깡패 호텔은 어디일까?”
리스본의 캐리어 지옥을 피할 위치를 바이샤와 알파마 중에서 정하셨나요? 그렇다면 이제 수많은 호텔 중에서 ‘진짜 한국인 여행객들이 칭찬하는 평점 깡패 숙소’를 고를 차례입니다. 깐깐한 한국인들의 후기 필터를 완벽하게 통과한 리스본 최고 평점 숙소 TOP 3를 따로 싹 정리해 두었으니, 결제 전 무조건 이 글부터 확인하고 실패 없는 여행을 준비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