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
런던 여행 준비하면서 숙박비 보고 헉 소리 나신 분들 많으시죠? 파리나 로마도 비싸다지만 런던 방값은 진짜 자비가 없습니다. 1박에 20만 원 넘게 주고 예약했는데, 막상 문 열어보면 캐리어 하나 겨우 펼치는 고시원 사이즈인 곳이 수두룩하거든요. 🇬🇧
그래서 런던은 런던 숙소 위치를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 여행의 질과 지갑 사정이 완벽하게 달라집니다. 교통비 아끼겠다고 무조건 중심가(존1)만 고집하면 예산이 터지고, 싸다고 외곽(존3 밖)으로 나가면 매일 튜브(지하철) 타고 오가다 길바닥에 시간 다 버리거든요.
비싼 런던 물가 속에서도 위치와 청결도를 꽉 잡은 진짜 런던 저렴한 숙소는 따로 있습니다.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검증 싹 끝난 런던 호텔 추천 대장급 3곳을 예산과 동선에 맞춰 팩폭으로 비교해 드릴게요.
런던 호텔 가격 및 3초 요약 비교표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런던 숙소 추천
낚시 없는 리얼 팩폭 런던 대장 숙소 3곳 파헤치기
1. 피카딜리 서커스 정중앙, 제드웰 피카딜리 서커스
런던 최고의 번화가인 소호(Soho)와 피카딜리 서커스 한복판에 있습니다. 서울로 치면 명동역 출구 바로 위에 있는 셈이죠. 이 미친 위치에 10만 원대 숙박비가 가능한 이유는 단 하나, ‘창문이 없기’ 때문입니다. 런던은 옛날 건물들이 많아 에어컨 없는 호텔도 수두룩한데, 여긴 신축급이라 에어컨 빵빵하고 룸 컨디션이 아주 모던합니다. “나는 숙소에선 잠만 잔다!” 하는 분들에겐 런던 가성비 원탑입니다.
🎒 택시비 굳는 미친 동선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 뮤지컬 극장들이 전부 도보권입니다. 중간에 짐 놓고 쉬러 오기도 편하고, 밤늦게 돌아다녀도 사람이 많아 전혀 무섭지 않아요. | ✨ 깔끔하고 쾌적한 룸 창문이 없다는 치명적 단점을 빼면, 영국 특유의 퀴퀴한 카펫 냄새도 없고 화장실 수압과 에어컨/히터 시설이 런던 최고 수준으로 깔끔합니다. |
🚫 창문 없는 감방(?) 감성 기본 객실은 창문이 아예 막혀 있습니다. 폐쇄공포증이 있거나 아침에 햇살 받으면서 일어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절대 예약하시면 안 됩니다. | 📺 TV랑 편의시설 없음 ‘수면’에만 집중한 호텔 컨셉이라 방 안에 TV도 없고 커피 포트도 없습니다. 정말 딱 씻고 잠만 자고 나가는 분들을 위한 가성비 끝판왕이에요. |
“창문은 없지만 좋은 위치에 가성비 넘 좋은 호텧입니다.”
로비는 고급스럽고 직원이 항시 상주하며 응대해줘요.
대부분 걸어갈 수 있는 위치이고 번화가여서
안전하다 느끼기도 복잡하다 느끼기도 하네요.
포트, 드라이기 등 없는 물품들 챙겨가셔야해요~
2. 유로스타 환승 최적화, 포인트 에이 호텔 런던 킹스크로스
런던 인/파리 아웃(혹은 반대) 일정이시라면 십중팔구 ‘유로스타’를 타실 텐데요. 무거운 캐리어 끌고 지하철 계단 오르락내리락할 생각 하면 아찔하시죠? 포인트 에이(Point A) 호텔은 런던 교통의 심장인 ‘킹스크로스 세인트 판크라스역’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영국식 비즈니스호텔 체인이라 방은 작지만 아주 스마트하고 깨끗해서 인기가 터지는 곳입니다.
🚆 캐리어 끌기 최고의 동선 유로스타 탈 때는 물론이고,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 셔틀 타러 가거나 히드로 공항에서 환승 없이 넘어오기에도 이보다 편한 위치가 없습니다. | 💡 알찬 수납과 스마트 조명 방은 좁지만 벽면을 활용한 수납공간이 잘 되어 있고, 조명 컬러를 터치로 바꿀 수 있는 등 시설이 아주 모던하고 영(Young)한 감성입니다. |
🛏️ 방이 진짜 좁습니다 일본 비즈니스호텔 뺨치게 작습니다. 28인치 대형 캐리어 두 개를 바닥에 펼쳐놓으면 화장실 가기 힘들 정도로 공간의 제약이 큽니다. | 🚫 창문 없는 방 존재 이곳 역시 가장 저렴한 옵션은 창문이 없습니다. 예약하실 때 꼭 ‘창문 있음(With Window)’ 옵션인지 두 번 세 번 확인하셔야 합니다. |
“훌륭한 가치와 환상적인 위치!”
이 호텔에서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품질에 타협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위치도 완벽했으며, 킹스 크로스 – 세인트 판크라스 역에서 가까워
여행에 편리했습니다.
호텔의 청결도는 최상급이었고,
직원들은 제 체류 기간 내내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용후기들에 비해 너무 좋은 숙소”
예약하고 사진과 후기들을 보며 좁은엘리베이터,
좁은 room 등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룸도, 엘리베이터(규모가 큰 엘리베이터가 더 있습니다.)도
넉넉하진 않지만 지내기에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깨끗하고 쾌적했구요
3. 럭셔리한 감성을 이 가격에? 모텔 원 런던-타워 힐
런던에서 가성비 호텔은 다 낡고 좁을 거라는 편견을 깨주는 곳입니다. 독일의 유명 디자인 호텔 체인답게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여기 진짜 10~20만 원대 맞아?”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타워브리지와 런던탑을 걸어서 갈 수 있는 런던 숙소 위치 깡패이기도 하고요. 사진이 워낙 예쁘게 잘 나와서 블로그나 SNS에 올릴 런던 호텔을 찾으신다면 단연 1순위로 추천합니다.
🍸 호텔 바(Bar)가 런던 핫플 수준 블루 벨벳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압권입니다. 밤에 굳이 멀리 안 나가고 호텔 바에서 칵테일 한잔하며 사진 찍기만 해도 런던 여행 뽕(?)을 제대로 뽑습니다. | 🌉 타워브리지 야경 산책 가능 런던의 상징인 타워브리지가 도보권입니다. 밤늦게까지 야경 보고 슬슬 걸어 들어오기 좋고, 주변에 맛집과 예쁜 카페가 많아 동네 분위기 자체가 아주 힙합니다. |
🛏️ 역시나 런던다운 방 크기 디자인은 훌륭하지만 객실 면적 자체는 작습니다. 특히 캐리어 두 개를 동시에 펼쳐놓기에는 조금 빡빡할 수 있으니 공간 활용을 잘하셔야 합니다. | 🛁 칫솔, 슬리퍼 챙겨오세요 유럽 호텔들이 대부분 그렇듯 일회용 어메니티가 부족합니다. 디자인에 몰빵한 실속형 호텔이라 칫솔이나 슬리퍼 등은 한국에서 미리 챙겨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
“매우 좋음”
위치가 타워브리지 근처
호텔앞 버스가 시내까지 편리
“최고”
위치하고 조식이 맛있어요
아직도 못 고르셨다면 이걸로 끝내세요
(피카딜리역 도보 1초, 뮤지컬 극장/소호 맛집 도보권, 에어컨 완비)
(세인트 판크라스역 도보권, 해리포터 스튜디오 동선 최적화, 모던한 시설)
(타워브리지 도보권, 럭셔리한 로비와 바, 사진빨 기가 막힌 인테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