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
아시아의 라스베이거스, 마카오! 마카오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숙소 위치를 두고 무조건 두 가지 선택지 앞에서 고민하게 됩니다.
에펠탑과 베네치아 운하가 있는 화려한 인공 리조트 단지 ‘코타이 스트립’이냐, 세나도 광장과 에그타르트 찐 맛집이 있는 구도심 ‘마카오 반도’냐!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화려한 ‘코타이 스트립’의 5성급 호텔들, 뷰와 수영장은 미쳤지만 안에서 사 먹는 밥값은 정말 사악합니다. 푸드코트에서 볶음밥 하나 먹으려 해도 2~3만 원이 우습게 깨지죠.
호캉스가 목적이라 돈 쓴 맛이 가장 확실하게 나는 ‘코타이’로 갈 것인지, 로컬 먹방과 가성비가 중요해 ‘마카오 반도’로 갈 것인지!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완벽하게 맞는 마카오 숙소 위치, 장단점 전격 비교 들어갑니다.
1. “자본주의 호캉스의 끝판왕” : 코타이 스트립 (Cotai Strip)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지앵’, 실내 운하가 있는 ‘베네시안’, 영국 런던을 통째로 옮겨둔 ‘런더너’ 등 어마어마한 자본력이 투입된 초특급 리조트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이나 하루 종일 수영하고 노는 럭셔리 호캉스가 목적이라면 무조건 코타이로 가셔야 합니다.
✨ 워터파크급 수영장과 화려한 에펠탑 야경, 호캉스의 정석
- 압도적인 부대시설: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거대한 파도풀, 유수풀, 그리고 화려한 실내 쇼핑몰까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호텔 밖을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 인생샷 제조기: 창문만 열면 에펠탑과 빅벤이 보이는 룸 컨디션! 낮보다 밤이 훨씬 화려한 완벽한 뷰 맛집입니다.
💸 사악한 호텔 내부 물가와 다소 아쉬운 로컬 접근성
- 비싼 식음료 물가: 리조트 내부 물가가 매우 높습니다. 매끼 호텔 안에서 해결하다 보면 식비가 훌쩍 뛰어오릅니다.
- 로컬 관광지 이동: 세나도 광장이나 성 바울 성당 등 진짜 마카오 유적지로 가려면 셔틀버스나 택시를 타고 바다를 건너 20~30분 정도 나가야 합니다.
💡 몽키의 코타이 추천 숙소: 파리지앵 마카오 (The Parisian Macao)
파리의 에펠탑을 1/2 크기로 그대로 옮겨놓은 랜드마크 호텔입니다. ‘에펠탑 뷰’ 객실을 예약하면 밤새도록 반짝이는 에펠탑을 방 안에서 독점할 수 있어 커플 및 가족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습니다. 수영장 시설도 매우 훌륭합니다.
“마카오 즐기기 좋은 랜드마크 호텔”
물론 베니션과 최근생긴 런더너가 핫하지만
에펠탑을 보유한 파리지앤은 고급스럽고 우아합니다
수영장도 이용하기 좋았고 직원의 응대도 좋습니다
2. “1/3 가격으로 누리는 5성급 로컬 먹방” : 마카오 반도 (Macau Peninsula)
“수영장? 야경? 다 필요 없고 난 미슐랭 딤섬이랑 에그타르트나 잔뜩 먹고 올래!” 하시는 분들의 성지입니다. 코타이 5성급 1박 가격이면 마카오 반도 5성급에서 2~3박을 할 수 있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 10만 원대 5성급 가성비와 도보로 끝내는 미슐랭 투어
- 가성비가 쏟아진다: 평일 기준 10만 원대 초중반에 훌륭한 5성급 호텔(소피텔, 그랜드 리스보아 등)에 묵을 수 있습니다. 룸 크기도 매우 넓은 편입니다.
- 도보 미식 투어 최적화: 세나도 광장, 백종원이 극찬한 윙치케이, 육포 거리, 마가렛 카페 이 나타(에그타르트) 등 모든 찐 맛집을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 앤틱함과 노후화 그 사이, 다소 아쉬운 수영장 규모
- 클래식한 연식: 새로 지어진 코타이의 초거대 리조트들에 비하면 인테리어에서 세월의 흔적(앤틱함)이 다소 느껴집니다.
- 작은 수영장: 수영장이 있긴 하지만 구도심에 위치해 규모가 작고 뷰가 평범한 편입니다.
💡 몽키의 마카오 반도 추천 숙소: 소피텔 마카오 앳 폰테 16 (Sofitel Macau At Ponte 16)
마카오 반도에서 위치와 가성비 원탑으로 꼽히는 5성급 호텔입니다. 세나도 광장까지 도보 5~10분이면 갈 수 있고, 고급스러운 록시땅 어메니티와 훌륭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미식 투어가 목적이라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소피텔 만족 만족 만족 ”
소피텔 호텔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도 조식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카오 명소와 정말 가까운 호텔”
마카오 유명 유적지를 걸어서 10분 이내에 방문 가능합니다.
성바울성당, 세나드광장, 아마사원,
마카오박물관 등을 걸어서 다닐수 있습니다.
더불어 예약시 확인하여 클럽룸으로 예약하면
점심엔 에프터눈티 저녁에는 칵테일타임을 제공하는데
품질이 좋고 거의 식사를 대신할 정도입니다.
카지노보단 관광을 위주로 한다면
하루 이상은 묵을만한 곳으로 추천드립니다.
🐵 마카오 숙소 위치 추천 가이드 (최종 요약)
호캉스냐, 로컬 먹방이냐! 내 마카오 여행 목적에 맞춰 딱 하나만 고르세요!
💡 마카오 호텔 예약, 낭패 보지 않는 현실 조언
마카오는 평일과 주말(금~일)의 숙박비 차이가 극단적으로 심한 도시입니다. 주말이 되면 홍콩과 본토에서 넘어오는 여행객들로 인해 가성비 좋은 기본 룸은 보통 1~2달 전부터 빠르게 씨가 마릅니다.
“나중에 비행기 표 끊고 확실해지면 예약해야지” 하고 미루다가는, 결국 1박에 50만 원이 넘는 비싼 스위트룸만 남아서 눈물을 머금고 결제하게 되는 대참사가 벌어집니다. 대략적인 여행 날짜가 잡혔다면, 무조건 ‘무료 취소’가 가능한 객실로 2~3개 먼저 홀딩해 두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일정이 바뀌면 클릭 한 번으로 위약금 없이 취소하면 그만이니까요!)
👇 “마카오 왔는데 페리 타고 1시간 거리, 홍콩 안 가시면 손해!”
마카오 호캉스 찐하게 즐기셨나요? 그렇다면 페리 타고 단 1시간이면 도착하는 화려한 네온사인의 도시, 홍콩 당일치기나 1박 코스는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홍콩 여행의 가장 큰 숙제! 야경의 침사추이 vs 힙스터 감성의 센트럴/셩완 숙소 위치 비교 가이드도 함께 확인하시고 완벽한 일정을 완성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