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쫄보라서 안전한 곳만 골라 다니는 호텔 몽키입니다. 🐵
“멕시코시티 위험하지 않나요?” 지인들이 저한테 제일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에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위험한 곳은 진짜 위험하고, 안전한 곳은 세상 평화롭습니다. 극과 극이에요.
그래서 멕시코시티 여행은 “숙소 위치 선정”이 여행의 80%를 결정합니다. 엄한 데 잡으면 해 지고 나서 편의점도 못 나가거든요.
오늘은 제 경험을 갈아 넣어, 소매치기나 강도 걱정 없이 다닐 수 있는 숙소 위치를 알려드릴게요.
1. “목숨 걸고 가지 마세요” (떼삐또 / 센트로 밤)
지도 펴놓고 여기는 빨간펜으로 X 치세요. 현지 경찰들도 긴장하고 들어가는 구역입니다.
- 떼삐또 (Tepito): 소칼로 광장 북쪽입니다. ‘멕시코의 흑시장’이라고 불리는데, 대낮에도 위험합니다. 호기심으로라도 절대 근처에 숙소 잡지 마세요.
- 센트로 히스토리코 (Centro Histórico) 밤: 소칼로 광장 근처라 낮엔 관광객이 바글바글하죠? 근데 해 지면 상점 셔터 다 내려가고, 노숙자와 취객들의 천국이 됩니다. 밤에 돌아다니기 진짜 무서워요.
2. 치안 1등급! 한국인의 나와바리 ‘소나 로사’
마음 편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고민 말고 소나 로사 (Zona Rosa) 혹은 레포르마 대로 (Reforma) 주변으로 오세요.
여기가 찐인 이유: ‘멕시코의 강남’ 같은 곳입니다.
장점
- 경찰 깔림: 관광객과 비즈니스맨이 많아서 블럭마다 경찰이 서 있습니다.
- 한인타운: 멕시코 음식 질릴 때쯤 김치찌개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 널려있습니다. (이거 중요해요!)
- 밤 문화: 늦은 밤까지 식당, 바가 영업해서 거리가 엄청 밝습니다.
3. 멕시코시티 ‘철통 보안’ 호텔 BEST 3
제가 직접 묵어보고 “아, 여긴 진짜 안심이다” 느꼈던 호텔 3곳입니다.
1. 갈레리아 프라자 레포르마 (Galeria Plaza Reforma)
“천사상 바로 옆. 위치가 사기급인데 가격도 착함.”
소나 로사 한복판. 치안? 걱정 1도 없습니다.
👼 독립의 천사상이 코앞
- 최고의 접근성: 멕시코시티의 심장부라 우버 부르면 1분 만에 옵니다.
- 루프탑 수영장: 옥상 수영장에서 보는 시티 뷰가 예술입니다. 여기서 맥주 한잔하면 “멕시코 오길 잘했다” 소리 절로 나와요.
- 안전: 로비 보안 요원들이 철저해서 잡상인 절대 못 들어옵니다.
“좋은 위치”
위치가 안전하고 좋아서
멕시코 시티 주요 관광지를 가기에 적합하다.
한국인이라면 근처에 한국 식당이 많아서 가기 좋다.
2. 인터컨티넨탈 프레지덴테 폴랑코 (InterContinental Presidente Polanco)
“돈 좀 써도 안전하고 고급진 게 좋다? 무조건 폴랑코.”
폴랑코(Polanco) 지역. 여긴 멕시코 부자들 사는 동네라 밤에 조깅해도 될 정도로 안전합니다.
🏰 럭셔리 & 힐링
- 공원 산책: 차풀테펙 공원이랑 가까워서 아침 산책하기 너무 좋습니다.
- 맛집 천국: 푸욜(Pujol) 같은 고급 레스토랑들이 다 이 근처에 있어요.
“혼자 여행 갔다”
매우 깨끗하게 유지되었고
차푸테펙 공원 근처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좋은 장소”
안전하고 깨끗하게 관리됩니다.
3. 이비스 멕시코 알라메다 (Ibis Mexico Alameda)
“소칼로 광장 가깝고 깔끔한데 저렴함.”
혁명기념비 근처. 센트로와 가깝지만 큰 길가라 안전합니다.
💰 배낭여행객 추천
- 믿고 가는 이비스: 전 세계 어디든 기본은 하죠. 침구 깨끗하고 뜨거운 물 잘 나옵니다.
- 위치 꿀: 소칼로 광장까지 걸어갈 수 있는데, 밤에는 큰 길로 다니면 괜찮습니다.
“가성비 괜찮아요”
가성비 호텔로서는 괜찮습니다.
기본 편의시설은 있지만 매우 강한 클로락스 냄새가 납니다.
약간 노후된 느낌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
위치, 스마트한 디자인, 청결, 친절함,
그리고 전반적인 가치를 정말 좋아합니다.
2017년 이후로 여섯 번 묵었고 아마 계속 묵을 것 같습니다.
🐒 멕시코시티 숙소 위치, 3초 결정 가이드
(소나 로사 중심, 한국인 많음, 경찰 상주)
(밤 산책 가능, 명품 거리, 가족 추천)
(소칼로 도보권, 대로변 위치)
👇 “멕시코시티 갔다가 칸쿤도 가시나요?”
멕시코까지 갔는데 에메랄드빛 바다 ‘칸쿤’을 빼놓을 순 없죠. 시티에서 문명 체험하고, 칸쿤 가서 신선놀음하면 그게 바로 천국입니다. 칸쿤 호텔 고민 중이시라면 아래 비교 글도 꼭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