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에 미친 호텔몽키입니다. 🐵
큰맘 먹고 준비하는 뉴욕 가족 여행! 항공권 결제하고 뉴욕 가족 여행 숙소 찾다가 미쳐버린 방값과 고시원 수준의 방 크기에 헛웃음 치신 분들 많으시죠? 🍎🗽
여기서 팩트 하나 때리고 시작합니다.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1박에 30~40만 원 주면 “당연히 넓고 깨끗하겠지?” 착각하시면 큰일 납니다. 캐리어 두 개 펴면 걸어 다닐 틈도 없고, 밤새도록 울리는 경찰차 사이렌 소리에 부모님과 아이들 모두 수면 부족에 시달리기 딱 좋습니다.
특히 가족 여행이라면 매끼 햄버거, 피자만 먹을 수 없으니 ‘취사 가능한 주방’과 밤늦게 돌아다녀도 안전한 ‘치안 1티어 동네’가 생명입니다. 그래서 광고 싹 다 빼고, 까다로운 한국인 가족 여행객들이 “여기 아니었으면 뉴욕 여행 망할 뻔했다”라고 극찬한 주방 완비 대장 숙소 딱 3곳만 털어드립니다!
뉴욕 가족 숙소 3초 요약 비교표
※ 뉴욕은 세금과 리조트 피(Resort Fee)가 별도로 붙으니 결제 전 최종 금액을 꼭 확인하세요.
내 가족 여행 스타일에 맞는 뉴욕 숙소는?
안전이 최우선!
치안 1티어 안심 파
- ✔️ 부자 동네 어퍼 웨스트 사이드 위치
- ✔️ 전 객실 완벽한 주방(취사) 시설
- ✔️ 뉴욕에서 보기 드문 시원한 방 크기
- ✔️ 페어웨이 마트(대형마트) 길 건너편
아침 식비 굳었다!
타임스스퀘어 실속 파
- ✔️ 타임스스퀘어 등 주요 명소 도보 10분
- ✔️ 매일 아침 무료 조식 제공 (혜자급)
- ✔️ 객실 내 간이 주방 & 식기세척기
- ✔️ 동선과 가성비를 모두 잡고 싶은 분
공원 산책 & 뷰 맛집
센트럴 파크 힐링 파
- ✔️ 센트럴 파크 걸어서 5분 컷 위치
- ✔️ 북미 최고층 호텔의 탁 트인 뷰
- ✔️ 믿고 자는 메리어트 계열의 서비스
- ✔️ 아침마다 공원 산책하실 부모님 원픽
낚시 없는 리얼 팩폭 뉴욕 가족 숙소 3곳 파헤치기
1. 부모님 동반 여행의 빛과 소금, 호텔 비콘 (Hotel Beacon)
뉴욕 타임스스퀘어 근처는 밤만 되면 번쩍거리고 시끄럽고 대마 냄새도 살짝 나서 부모님이나 애들 데리고 다니기엔 멘탈이 털립니다. 치안이 제일 걱정이라면 무조건 어퍼 웨스트 사이드(Upper West Side)에 있는 ‘호텔 비콘’으로 가세요. 뉴욕 부자들이 사는 동네라 밤늦게 다녀도 엄청 안전합니다. 무엇보다 뉴욕 한복판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방이 넓고 전 객실에 주방이 있어서, 길 건너 대형 마트(페어웨이, 트레이더조)에서 소고기 사다가 스테이크 구워 먹고 라면 끓여 먹기 최고의 환경입니다.
“좋은위치 넓은방”
안전히고 좋은 위치. 지하철 이용 편리ㅡ
좋은 식당 많음. 마트 있음. 간단한 취사가능.
방이 넓어서 가족단위 이용 좋음.
호탤이 오래되어. 시설은 낡음
2. 조식 무료에 주방까지? 엘리먼트 타임스퀘어 웨스트
뉴욕에서 베이글 하나에 커피 마셔도 1인당 2만 원은 우습게 깨집니다. 4인 가족 아침 식비만 방어해도 호텔값이 빠지는데, 엘리먼트 타임스퀘어 웨스트는 매일 아침 따뜻한 조식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메리어트 계열의 장기 투숙용 브랜드라 전 객실에 전자레인지, 큰 냉장고, 심지어 식기세척기까지 있는 간이 주방이 세팅되어 있어요. 타임스스퀘어, 펜스테이션(기차역)이 모두 도보권이라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동선과 가성비 모두 압살하는 곳입니다.
“좋은데 한국인들 왜 없죠?”
조식이 생각보다 잘나옵니다.
대부분 서양인들이고 동양인은 저희밖에 없었어요.
방도 캐리어 필 정도의 여유는 있었고
엠파이어빌딩이랑 엣지 보이는 뷰 방도 좋았습니다.
높을수록 좋으니 고층을 꼭 받으세요!
청소는 잘 안해주더라고요 ㅎㅎㅎ
새 수건만 놓고 가는 정도입니다.
“맨해튼 호텔 중 베스트”
맨해튼에 있어야 해서 정말 몇일 동안 이거저거 많이 따지고
공부해서 묵은 숙소인데 여러가지 면에서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든다.
숙박한 정보를 자세히 풀자면, -4성급 호텔인데드물게 리조트피가 없다
. -6박 장기숙박이어서 중간에 빨래를 하고 싶었는데,
지하에 5불 코인으로 세탁기나 건조기 사용 가능. 대박!
3. 뉴욕 뷰 맛집의 끝판왕, 레지던스 인 바이 메리어트 맨해튼/센트럴 파크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기왕이면 창밖으로 뉴욕 스카이라인이 쫙 펼쳐지는 ‘뷰 맛집’에 가고 싶으신가요? 북미 호텔 중 가장 높은 건물로 손꼽히는 레지던스 인 센트럴 파크가 정답입니다. 여긴 고층 배정받으면 센트럴 파크나 타임스스퀘어가 발아래로 내려다보여서 전망대 갈 돈이 굳습니다. 이름에 ‘레지던스’가 붙은 만큼 전 객실 주방 완비는 기본이고, 센트럴 파크가 도보 5분 컷이라 아침마다 가족들과 상쾌하게 공원 산책을 즐기기 완벽합니다.
“최고”
가격, 위치, 직원 친절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오성급 최고급 호텔은 아니기에
그런 서비스를 기대하면 실망하겠지만
저는 편안하고,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직원들은 요구가 있다면 최대한 도와주려고 해요.
추천!
“가성비 최고 입니다.”
센트럴파크, 타임즈스퀘어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숙소 크기도 가방 두개를 열어둘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크기 입니다.
3층에 있는 조식 라운지가 잘 갖추어져있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아직도 못 고르셨다면 이걸로 끝내세요
무조건 치안 1순위”
어퍼 웨스트 & 전 객실 주방 완비.
무료 조식으로 식비 방어”
미드타운 정중앙 & 갓성비.
탁 트인 고층 뷰 원해”
뉴욕 최고층 뷰 & 메리어트 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