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료칸 추천! 눈 보며 즐기는 프라이빗 ‘개인탕’ BEST 3 (조잔케이 온천, 유후인보다 좋을까?)

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겨울 홋카이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눈 내리는 노천탕’입니다. 하지만 남들과 섞이는 대중탕에서는 그 낭만을 온전히 즐기기 어렵죠. 그래서 요즘은 타인의 시선 없이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개인탕’ 료칸이 대세입니다.

일본인들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유키미 온천(눈 보며 하는 온천)의 성지, 바로 삿포로 조잔케이(Jozankei)입니다. ❄️

삿포로 시내에서 버스로 딱 1시간! 창문 열면 겨울왕국인데, 내 몸은 뜨거운 온천물에 담그고 사케 한잔…🍶 상상만 해도 피로가 녹는 ‘개인탕(Private Bath) 보유 료칸’ 딱 3곳만 알려드릴게요.

🚍 1. 왜 ‘조잔케이’ 인가요?

삿포로 여행 가면 보통 ‘노보리베츠’랑 ‘조잔케이’ 중에 고민하시는데요.

  • 노보리베츠: 유황 냄새 팍팍 나고 관광객이 엄청 많습니다. (시끌벅적)
  • 조잔케이: 삿포로의 ‘응접실’이라 불리는 계곡 마을입니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료칸이 많아서 커플/가족끼리 오붓하게 쉬기에는 여기가 압승입니다.

♨️ 2. “우리끼리만 쓴다” 개인탕 료칸 BEST 3

공용 대욕장? 부끄러워서 싫으시죠? 방 안에 탕이 있거나(객실 내 온천), 우리끼리만 빌려 쓰는(전세탕) 곳들로만 골랐습니다.

1. 스이잔테이 (Jozankei Daiichi Hotel Suizantei)

Jozankei Daiichi Hotel Suizantei 3

📍 스이잔테이,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나는 방에서 한 발자국도 안 나가고 온천만 할 거야”라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이곳은 객실의 절반 이상이 ‘전망 욕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 방 안에서 즐기는 히노끼탕

  • 객실 내 온천: ‘전망 욕조 객실’을 예약하면 방 안에 히노끼탕이나 도기탕이 있습니다. 창문 열면 바로 설경입니다.
  • 가이세키 요리: 홋카이도산 털게와 와규가 나오는 저녁 식사가 예술입니다.
  • 라운지 서비스: 투숙객 전용 라운지에서 맥주와 안주가 무료입니다. (이거 중요하죠 🍺)
⚠️ 인기가 워낙 많아서 2~3달 전 예약 필수입니다. ‘Daiichi’가 붙은 곳이 본관입니다!

Jozankei Daiichi Hotel Suizantei

“조잔케이 묵으실 분들은 여기로 하세요”
처음 도착했을 때 고객맞이부터 마중까지
모든 과정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버스 및 갓파 특급 모두 호텔 바로 앞 내리고,
무료 셔틀도 사전 예약시 이용 가능해서 삿포로에서 오기 편합니다.
가이세키도 훌륭해서 더욱 만족스러웠고,
오후에 라운지에서 케이크 먹고,
저녁에는 무제한 맥주까지 제공되서 먹느라 바빠요.
가장 저렴한 방 예약했음에도 개인 탕 있고,
대중탕도 훌륭한데 온천물 너무 좋아요.
클렌징 오일, 클렌징폼, 유카타, 모두 구비되어있어
몸만 와도 되는 곳입니다.
방도 넓어서 너무 잘 쉬다 가요.
꼭 저녁 아침 포함 옵션으로 예약하세요!

Jozankei Daiichi Hotel Suizantei 2

👉 스이잔테이 최저가 슬쩍 보기

“조잔케이 료칸 다이치호텔 후기”
사전예약을 통해 오도리역과 료칸까지
무료 송영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컨디션은 아주 좋았으며,
전세탕 또한 프라이빗하여 좋았습니다.

2. 하나모미지 (Hanamomiji)

Hanamomiji

📍 하나모미지,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방에 탕이 딸린 건 너무 비싼데…” 하시는 분들은 여기가 정답입니다. 이곳은 ‘전세탕’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일반 객실에 묵으면서 온천만 따로 빌려 쓸 수 있습니다.

👨‍👩‍👧‍👦 가족끼리 빌려 쓰는 전세탕

  • 프라이빗 전세탕: 체크인할 때 예약하면 우리 가족끼리만 1시간 동안 탕을 쓸 수 있습니다. (뷰가 기가 막힙니다.)
  • 가성비: 조잔케이 료칸 중에서 가격대가 합리적인 편이라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습니다.
  • 접근성: 삿포로역에서 무료 송영 버스를 운영합니다. (미리 예약 필수!)

Hanamomiji 2

“최고의 숙박 경험을 제공한 료칸 하나 모미지”
삿포로 시내부터 숙소까지 자체버스, 예약버스,
일반 버스까지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렌터카를 따로 빌리지 않아도 괜찮았으며
숙소 위치도 조잔케이 온천 중앙에 위치해 주변 시설 이용,
산책에도 좋았음.

Hanamomiji 3

👉 하나모미지 최저가 슬쩍 보기

“완벽한료칸”
완벽한 료칸 여행을 선물해준 하나모미지 덕분에
친구들과 편안하고 럭셔리하게 지내다 왔어요.
편의점이 다소 멀었지만 그또한
눈이 쏟아지는 낭만을 느끼며 걸을 수 있어서행복했엉노.

3. 샬레 아이비 조잔케이 (Chalet Ivy Jozankei)

Chalet Ivy Jozankei

📍 샬레 아이비, 위치 – 지도에서 보기 (클릭)

“기념일이라 돈 좀 써도 된다” 하시는 분들, 그냥 여기 가세요.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이고, 모든 방에 전용 온천이 있습니다. 로비 들어가는 순간 “와… 성공했다” 소리 나옵니다.

💎 전 객실 스위트 & 개인탕

  • 완벽한 프라이빗: 방 안에 있는 탕에서 눈 덮인 계곡을 바라보는 뷰가 압권입니다.
  • 모던 럭셔리: 전통 료칸의 불편함(다다미, 좌식)은 빼고 호텔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침대 푹신해요.
  • 식사: 뷔페가 아니라 코스 요리로 나옵니다. 대접받는 느낌 제대로입니다.

Chalet Ivy Jozankei 2

“가족여행”
호텔에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매우 좋았음.
석식과 조식에 가리세끼 정식도 매우 훌륭한 경험이었음.
특히 스넥바를 무료로 개방해서 좋았고,
술고 와인과 샤케도 1000엔/인 무료로 제공함

Chalet Ivy Jozankei 3

👉 샬레 아이비 최저가 슬쩍 보기

“즐거운 여행했습니다.”
후기가 많지 않았지만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너무나 친절한 직원분들과 맛있는 음식과
해피아워 스낵들까지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제방문

❄️ 삿포로 료칸, 3초 결정 가이드

🐵 몽키의 취향별 추천
👩‍❤️‍👨
“방 밖은 위험해 (커플)”
추천: 스이잔테이
(방 안에서 먹고 자고 씻고 다 가능)
👨‍👩‍👧
“가성비 & 가족 여행”
추천: 하나모미지
(전세탕 빌려서 우리끼리만!)
💎
“기념일 플렉스”
추천: 샬레 아이비
(모든 것이 완벽한 하이엔드)

🐵 몽키의 또 다른 추천 여행지
“삿포로가 너무 춥게 느껴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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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200일 이상을 세계 각지의 숙소에서 머무르며 공간의 디테일을 기록합니다. 화려한 사진 뒤에 숨겨진 진짜 가치를 찾아 여행자에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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