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몽키입니다. 🐵
호주 시드니 비행기 표 끊으셨나요? 한국에서 시드니 가는 직항은 유독 밤 10시 넘어서 떨어지거나, 아침 일찍 출발하는 새벽 비행기가 많습니다. 일정 짜다 보면 첫날이나 마지막 날 시드니 공항 호텔에서 하루 자야 하나 엄청 고민되시죠? ✈️
여기서 시드니 여행 팩트 하나 때리고 시작합니다. 시드니는 대중교통 요금이 비싼 편인데, 특히 공항에서 지하철(트레인)을 타면 ‘공항세(Station Access Fee)’ 명목으로 인당 17달러(약 1만 5천 원)가 넘게 훅 빠져나갑니다. 게다가 밤늦게 도착해서 우버나 디디(택시)를 타고 시내(CBD) 중심까지 가면 야간 할증 붙어서 택시비만 4~5만 원이 우습게 깨지죠.
피곤해 죽겠는데 비싼 돈 주고 시내까지 갈 필요 없습니다. 시드니 공항 바로 위쪽 ‘마스코트(Mascot)’ 지역이 시드니 공항 호텔의 성지거든요. 대형 마트(울워스)도 다 있고 동네도 엄청 안전합니다.
블로그 협찬 싹 걷어내고, 늦은 밤 도착해서 씻고 꿀잠 자거나, 마지막 날 짐 싹 정리하고 공항 가기 완벽한 시드니 공항/마스코트 대장급 숙소 딱 3곳만 털어드립니다. 우리 가족 인원수와 목적에 맞춰서 딱 골라보세요!
시드니 공항 숙소 3초 요약 비교표
※ 시드니는 주말이나 호주 공휴일에 방값이 크게 뛰므로 일정 확정 시 빠른 선점이 생명입니다.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시드니 공항 숙소는?
고기 구워 먹고 빨래할래!
가족 레지던스 파
- ✔️ 취사, 세탁기, 건조기 완비된 대장 아파트먼트
- ✔️ 도보 3분 거리에 대형 마트(울워스) 입점
- ✔️ 마스코트역(Mascot)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
- ✔️ 장기 여행 전/후 짐 정리 싹 해야 하는 가족
잠만 딱 자고 나갈래!
힙스터 실속 파
- ✔️ 시드니 공항 국내선(T2/T3)과 매우 가까움
- ✔️ 옥상 루프탑 바에서 즐기는 비행기 이착륙 뷰
- ✔️ 10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룸
- ✔️ 비싼 돈 쓰기 아까운 뚜벅이 커플/혼행객
공항 앞이라도 호캉스지!
수영장 & 룸 컨디션 파
- ✔️ 공항 근처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실내 수영장
- ✔️ 방이 아주 넓고 쾌적한 아파트먼트 구조
- ✔️ 직원 친절도 최상, 조식당 퀄리티 훌륭함
- ✔️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푹 쉬다 가고 싶은 분
낚시 없는 리얼 팩폭 시드니 공항 숙소 3곳 파헤치기
1. 호주 여행 국룰 아파트먼트! 메리톤 스위트 마스코트 센트럴
가족끼리 호주 가는데 첫날이나 마지막 날 방이 좁아터지면 캐리어도 못 펴고 짜증 나죠. 호주의 국민 레지던스 브랜드인 메리톤 스위트 마스코트 센트럴은 아묻따 1순위 예약 픽입니다. 취사가 완벽하게 가능한 주방,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방 안에 다 있어서 호주 여행 마지막 날 그동안 밀린 빨래 싹 다 돌리고 짐 싸기 기가 막힙니다. 게다가 바로 앞 상가에 대형 마트인 울워스(Woolworths)가 있어서 소고기 사다가 스테이크 구워 먹으면 비싼 호주 외식비 제대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숙소컨디션 너무 좋고 여행하는데 최고였습니다”
우선 숙소컨디션은 너무 좋았구요
특히 주방에서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게 최고의 장점이에요
1주일 내내 먹었어요ㅎ
2. 잠만 자고 뜰 건데 비싼 돈 쓰기 싫다면! 시타딘스 커넥트 시드니 에어포트
밤 11시에 공항 떨어져서 잠만 자고 내일 아침 바로 이동할 건데 20만 원 넘게 쓰기 아깝죠? 시타딘스 커넥트는 시드니 공항 국내선(T2/T3) 인근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입니다. 공항 근처라 칙칙할 줄 알았는데, 로비가 맨 꼭대기 층에 있고 인테리어가 엄청 힙합니다. 옥상 바에서 비행기 이착륙하는 거 보면서 맥주 한잔하기 딱 좋죠. 방 크기는 딱 비즈니스호텔 수준으로 아담하지만, 가격이 천사라 1박 잠만 자기엔 이만한 가성비가 없습니다.
“공항 근처에 있다고는 믿기지 않는 조용함”
저녁 8시가 지나 도착하여 공항에서 도보로 바로 향했습니다.
도중에 가게는 거의 없지만, 10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프론트는 최상층에 있으며
엘리베이터의 표시가 “PH”로 되어 있어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바와 체육관도 같은 층에 있습니다.
“시드니공항 근처에서 주무셔야한다면 이곳이 어떠신가요”
시드니 국내공항에서 가깝구요
근처 현지인 고기파이 맛집도 있습니다
출국하시기 전이나 입국하고 바로 주무셔야할때는 이곳인거 같아요
숙소 내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보태닉향으로 아주 좋구요
칫솔과 치약은 없습니다
3. 공항 앞이라고 후지다는 편견 버려! 더 브랭섬 호텔 앤 레지던스
부모님 모시고 가거나 짐이 많아서 비좁은 방은 절대 싫다 하시는 분들 주목! 더 브랭섬 호텔은 공항 근처 숙소들의 단점인 ‘좁고 답답함’을 완벽하게 부숴버리는 아파트먼트형 호텔입니다. 방 크기가 태평양 수준이고 여기도 주방과 세탁 시설이 다 있습니다. 특히 공항 주변 호텔 중에 수영장 시설이 가장 잘 되어 있어서, 비행기 타기 전 짬 내서 물놀이하며 제대로 호캉스 기분을 낼 수 있는 게 킬포인트입니다.
“새벽 입국이나 출국전날 하루 묵는걸 추천해요 !”
부엌이 있어 간단한 식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공항은 바로 눈앞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했고,
호텔에서 인당 10불에 공항까지의 셔틀도 이용할수 있어요.
수영장이 있어서 이용했는데 겨울이라 추울걸 예상했으나
물이 따뜻해서 재미있게 놀고 사우나도 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공항근처 숙소로 짧게 1박하였는데,
1박인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방컨디션도 좋았고, 수영장도 넓어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주변에 가게가 없는게 유일하게 조금 아쉬운점이었고,
과자같은 것은 호텔 내 층마다 설치되어 있는 자판기를 이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것은 호텔 내 식당이었습니다.
아직도 못 고르셨다면 이걸로 끝내세요
취사/세탁 완벽한 가족숙소”
울워스 마트 3분 & 레지던스 대장.
힙한 갓성비 1박 숙소”
국내선 근접 & 감각적인 부티크.
넓은 방과 수영장 완비”
쾌적함 보장 & 훌륭한 부대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