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질하러 비행기 타는 호텔 몽키입니다. 🐵✈️
아이돌 덕질의 최종 목표, 꿈의 무대 ‘도쿄 돔(Tokyo Dome)’! 내 가수가 드디어 도쿄돔에 입성한다는데, 당연히 가야죠.
근데 도쿄돔 수용 인원이 5만 5천 명인 거 아시나요? 공연 끝나고 나오면… 진짜 지옥이 펼쳐집니다. 가까운 스이도바시역, 고라쿠엔역까지 가는 데만 30분 걸리고, 지하철은 압사 직전입니다. 공연 보고 기분 좋은데, 집 가는 길에 기 다 빨려서 “다신 안 와” 소리 나옵니다.
그래서 도쿄돔 원정은 무조건 “걸어서 가는 숙소”가 답입니다. 굿즈 줄 서다가 힘들면 방에 가서 눕고, 공연 끝나고 걸어서 3분 만에 맥주 깔 수 있는 도쿄돔 옆세권 호텔 3곳을 소개합니다.
1. 도쿄 돔 호텔 (Tokyo Dome Hotel)
“반박 불가 0티어! 굿즈 줄 서는 게 방에서 보임”
도쿄돔 원정의 끝판왕입니다. 지도 볼 필요도 없어요. 도쿄돔 바로 옆에 솟아 있는 43층짜리 건물이거든요.
여기가 왜 좋냐면요. 아침 일찍 굿즈(MD) 줄 서러 나갔다가, 번호표 받고 방에 들어와서 쉴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전까지 침대에 누워서 체력 아꼈다가,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바로 공연장입니다. 끝나고 남들 지하철역으로 좀비처럼 걸어갈 때, 우리는 우아하게 호텔 로비로 들어오면 됩니다.
공항 리무진버스가 호텔 로비까지 오기 때문에 캐리어 끌고 지하철 계단 오르내릴 필요도 없습니다. (단점은 비싼 가격과 피켓팅급 예약 전쟁뿐…)
😍 덕질 최적화 호텔
- 도보 0분: 그냥 도쿄돔이랑 한 몸입니다. 창문으로 내 가수 리허설 소리 들릴지도? 🏟️
- 공항 리무진: 나리타/하네다 공항에서 버스 타고 한 방에 옵니다. 굿즈 산 거 무거워도 걱정 NO.
- 고층 뷰: 밤에 위에서 내려다보는 도쿄돔 야경이 진짜 벅차오릅니다.
“좋은 호텔입니다.”
10여년 전에 묵은 경험이 있어서,
이 번에 어머니랑 둘이 3박 4일로 다녀왔습니다.
방 크기는 33m2로 넓은 편이고, 어메니티나 수건,
청소는 매일 교체/실행 되었습니다.
조식은 무난한 데, 주변에 아침에도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이 많아서,
다시 갈 일이 있으면 신청 안할 생각입니다.
도쿄 중심부라, 어딜 가기에도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 주변에도 쉴 곳, 먹을 곳이 많으니,
추천 합니다.
2. 리치몬드 호텔 도쿄 스이도바시 (Richmond Hotel Tokyo Suidobashi)
“1층에 돈키호테? 휴족시간 사서 바로 붙이자!”
“도쿄 돔 호텔은 너무 비싸고… 근데 가까워야 해.” 그렇다면 길 건너편, 도보 3분 거리의 리치몬드가 정답입니다.
이 호텔의 최대 장점은 건물 1~2층에 ‘돈키호테’가 있다는 겁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콘서트 끝나면 다리랑 허리 끊어지게 아프거든요? 호텔 들어가는 길에 돈키호테 들러서 휴족시간(파스), 메구리즘(안대), 맥주, 간식 사서 올라가면 됩니다. 편의점보다 싸고 물건도 많아서 덕후들에게는 최고의 보급창고입니다. 룸 컨디션도 비즈니스호텔치고 꽤 넓고 깨끗해서 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가는 곳입니다.
😍 위치와 편의성 갑
- 돈키호테 건물: 필요한 거 생기면 슬리퍼 끌고 내려갔다 오면 됨. 🐧
- 도보 3분: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도쿄돔 시티입니다.
- 조식: 시즈러(Sizzler) 뷔페가 조식으로 나오는데 샐러드바 퀄리티 굿!
“도쿄 돔 야구보러”
눈앞이 도쿄돔이라 경기 관람 후 바로 호텔로 돌아갈 수 있고,
근처에 편의점과 돈키호테도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시설도 매우 청결하여 대만족이었습니다.
또한 도쿄돔에 경기 관람하러 올 때에는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도쿄돔 공연에 최적입니다!”
도쿄 돔에서 도보로
돌아갈 수 있는 거리에 있는 것이 좋다!
방도 넓고 편안했다.
짐 접수 안내도 매끄러웠다.
3. 호텔 니와 도쿄 (Hotel Niwa Tokyo)
“시끄러운 건 싫어! 고즈넉한 힐링 숙소”
도쿄돔 바로 옆은 행사 때문에 하루 종일 시끄럽고 정신없습니다. “난 공연 때는 신나게 놀고, 잠은 조용하게 자고 싶어.” 이런 분들은 도보 5~7분 거리의 호텔 니와 도쿄를 추천합니다.
도쿄돔 근처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고즈넉한 ‘모던 재패니즈’ 스타일 호텔입니다. 입구부터 작은 정원이 있고, 로비나 객실이 차분한 분위기라 마음이 진정됩니다. 특히 욕실이 일반 비즈니스호텔보다 넓고 깊어서, 뜨거운 물 받아놓고 반신욕하기 딱 좋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될 만큼 서비스나 청결도가 훌륭해서, 부모님과 함께 가는 효도 콘서트라면 여기가 딱입니다.
😍 고급진 휴식
- 힐링 분위기: 다다미와 종이 문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가 아주 예쁩니다. 🎋
- 안마 의자: 일부 객실엔 안마 의자가 있어서 콘서트 피로 풀기 최고.
- 조용함: 번화가에서 한 블록 뒤라 소음 없이 꿀잠 가능.
“정원이 이쁜 니와 호텔”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깨끗한 시설
일본식 정원 인상적인 호텔.
“친절, 깨끗”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룸 깨끗, 침구 깨끗, 화장실이 크고 넓어서 좋있어요.
목욕 가운, 잠옷도 제공해 줘서 좋았어요.
1층에서 낮에 항시 커피 마실 수 있어요.
일본식 아침 식사 정갈하고 맛있어요.
🐒 몽키의 3초 결정 가이드
콘서트의 완성은 ‘빠른 귀가’입니다. 어디로 갈지 정해드립니다.
(가격 빼고 모든 게 완벽. 방에서 돔이 보임)
(휴족시간 사서 바로 붙이고 기절 가능)
(반신욕 하고 차분하게 체력 회복)
⚠️ 몽키의 생존 팁: 도쿄돔 주변 편의점은 공연 당일 물건이 싹 털립니다. (특히 물, 삼각김밥) 리치몬드 호텔 1층 돈키호테나, 조금 떨어진 곳에서 미리미리 식량 확보해서 체크인하세요! 🍙🥤
도쿄돔에서의 벅찬 감동, 편안한 숙소에서 완성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