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들이 “예” 할 때 “아니오” 하고 더 좋은 곳 찾아내는 호텔 몽키입니다. 🐵
요즘 인스타그램이나 항공권 사이트에서 ‘도야마’라는 이름 자주 보이지 않으세요? 대한항공이 갑자기 여기 직항편을 엄청나게 홍보하고 있더라고요.
“도야마? 거기가 어딘데?” 하시는 분들, 혹시 버스 양옆으로 아파트 7층 높이(20m)의 눈 벽이 꽉 차 있는 사진 본 적 있으신가요? ❄️🚌
네, 거기가 바로 여기입니다.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루트’. 일명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곳이죠. 겨울 내내 닫혀 있다가 딱 4월 중순부터 6월까지만 이 거대한 설벽 길을 열어줍니다.
근데 여기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어요. 워낙 인기가 많아서 낮에 가면 “눈 구경 반, 사람 구경 반”이라는 거… 😱
그래서 진짜 고수들은 당일치기로 안 갑니다. 산 꼭대기, 구름 위에 있는 호텔에서 하룻밤을 자거든요. 관광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간 뒤, 적막한 설벽과 쏟아지는 은하수를 독차지하는 그 기분!
지금 아니면 예약도 못 하는 ‘알펜루트 인생 숙소 3곳’, 제가 딱 정해드립니다.
🏔️ 왜 굳이 ‘산 꼭대기’에서 자야 하나요?
별이 쏟아집니다: 해발 2,450m. 일본에서 별과 가장 가까운 호텔입니다. 불 빛 하나 없는 설산 위에서 은하수를 보는 경험, 평생 못 잊습니다. 🌌
텅 빈 설벽 산책: 아침 첫 버스가 올라오기 전, 아무도 없는 깨끗한 설벽 길을 투숙객만 걸을 수 있습니다. 인생샷 보장!
운해: 발아래로 구름이 바다처럼 깔리는 일몰과 일출을 방 안에서 봅니다.
☁️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 알펜루트 숙소 BEST 3
1. 일본에서 가장 높은 호텔: 호텔 다테야마 (Hotel Tateyama)
알펜루트의 정상, ‘무로도(Murodo)’ 터미널과 연결된 호텔입니다. 해발 2,450m, “일본에서 하늘과 제일 가까운 호텔”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죠. 여긴 1박에 50만 원이 훌쩍 넘는데도, 별 보려는 사람들 때문에 방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 “별 보러 왔다가 감동 먹고 가는 곳”
- 별 관측 투어: 밤마다 투숙객 전용 ‘별 관측회’를 엽니다. 가이드 설명 들으며 쏟아지는 별을 보는데, 진짜 우주에 온 것 같습니다.
- 설벽 접근성 0초: 호텔 문 열고 나가면 바로 눈 벽입니다. 추우면 바로 들어오면 끝!
- 프렌치 디너: 산 꼭대기에서 코스 요리를 줍니다. 식재료를 어떻게 옮겼나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 “솔직히… 비싸고 숨찹니다 (팩트체크)”
- 5성급 가격, 산장 시설: 1박 50만 원이 넘지만, 산 꼭대기라 최신식 호텔을 기대하면 실망합니다. ‘위치 값’이라고 생각하셔야 마음 편합니다.
- 고산병 주의: 해발 2,450m! 예민하신 분들은 별 보다가 머리 띵~ 할 수 있습니다. 물 자주 드세요! 💧
- 편의점 가출: 주변에 편의점이 아예 없습니다. 밤에 먹을 간식은 산 아래에서 미리 사 와야 합니다.
“해발 2500m의 감동”
立山連峰이 눈앞에迫아, 알프스 등반가가 된 듯한 기분을 맛보며,
고급 호텔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꿈 같은 2일이었습니다.
요리도 정성껏 만들어져서 무엇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여름 꽃 철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2. 구름 위 산책: 미다가하라 호텔 (Midagahara Hotel)
정상(무로도)보다 살짝 아래, 해발 1,930m ‘미다가하라’ 평원에 있는 호텔입니다. 여기는 고산 식물과 습지가 어우러진 산책로가 예술이라, 걷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구름 위를 걷는 나무 데크 산책로”
- 한적함: 정상인 무로도는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여기는 훨씬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 로비 뷰: 로비 통창으로 보이는 구름 바다(운해)와 석양이 진짜 미쳤습니다. 멍하니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됩니다.
- 가성비: 정상에 있는 호텔 다테야마보다는 조금 저렴해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름 위 숙박을 할 수 있습니다.
🚌 “막차 놓치면 국제 미아 됩니다!”
- 시간 엄수: 종점이 아니라 중간 정류장이라 버스 시간을 칼같이 지켜야 합니다. 놓치면 산에서 못 내려갑니다. 😱
- 강제 디지털 디톡스: 주변에 산책로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밤에 심심할 수 있으니 넷플릭스 미리 다운로드 필수!
- 와이파이 밀당: 산속이라 날씨 안 좋으면 인터넷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도야마만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경치”
주변 산책 투어, 야간 상영회, 별 관찰회 등
기쁜 이벤트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풍성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셔서
다시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친절하고 배려깊은 곳”
모든 것이 소박하지만, 자연에 어울립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호텔이니 화려함을 바란다면 가지마세요.
자연 속에서 나무과 바람.
물과 하늘을 가깝게 느끼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방은 넓지만 화장실은 좁아요.
3. 럭셔리 온천 호캉스: 호텔 모리노카제 다테야마 (Hotel Mori no Kaze Tateyama)
“나는 산 위에서 자는 건 답답하다! 넓고 좋은 료칸이 좋다!” 하시는 분들은 여기입니다. 알펜루트가 시작되는 입구 쪽에 있어서, 산에 올라가기 전날이나 내려온 날 묵기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 “등산 피로 싹 녹이는 럭셔리 온천”
- 피부 미인 온천: 물이 미끌미끌한 알칼리성 온천이라 한 번만 들어갔다 나와도 피부가 보들보들해집니다.
- 키즈 프렌들리: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이 엄청 잘 되어 있습니다.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만점!
- 뷔페: 도야마가 해산물로 유명한 거 아시죠? 방어, 새우, 게 등 해산물 뷔페가 기가 막힙니다. 🦀
🏔️ “창문 열어도 설벽은 안 보여요”
- 뷰의 배신: 산 정상이 아니라 ‘입구’ 쪽입니다. 창밖 풍경은 설벽 뷰가 아니라 그냥 마운틴 뷰입니다.
- 출근길(?) 전쟁: 설벽(무로도)까지 가려면 아침 일찍 케이블카+버스 타고 1시간을 올라가야 합니다. 늦잠 금지! ⏰
- 가격 방어 실패: 산 아래쪽이지만 시설이 좋아서, 가격은 산 위 호텔만큼 비쌉니다. (대신 밥은 여기가 더 맛있습니다.)
“여성 혼자 여행하기에도 딱 좋아요!”
스태프분들이 친절해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노천탕에서 별이 보였고 유성도 행운 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조명이 조금 어두우면 더 잘 보일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노천탕은 어쩔 수 없네요ㅎㅎ
밥도 맛있었고 밥을 가져다 주신 분들도 친절하셨고,
밥 리필을 물어봐 주셔서 맛있게 많이 먹었습니다!
“조용한 작은 료칸”
비수기에 갔더니 료칸이 꽤 조용했습니다.
직원들이 훌륭했고 멋진 전망의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온천도 좋고 편안했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빠르고 방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 도야마 알펜루트 여행 숙소 추천
어디로 예약할지 고민되시죠? 딱 정해드립니다.
(비싸도 한 번쯤! 일본 최고 높이 숙소)
(조용하고 우아하게 즐기는 구름 위 산책)
(산행 전후 피로 풀기에 최고!)
🚌 [꿀팁] 교통비 비싼 도야마, 패스 없이 가면 호구?
알펜루트는 입장료랑 교통비가 엄청 비쌉니다. (왕복 10만 원 훌쩍 넘어요 😭) 현장에서 표 끊느라 줄 서지 마시고, 외국인 전용 패스 미리 준비해서 돈 아끼세요!
👇 “일본 알프스 봤으면, 찐 유럽 알프스는?”
“와, 일본 알프스도 이렇게 멋진데… 진짜 유럽 알프스는 어떨까?” 🏔️ 궁금하지 않으세요? 비행기 안 타고 야간열차 타고 국경 넘어가는 ‘슬로베니아 알프스 여행’! 일본과는 또 다른 웅장한 맛이 있습니다. (물가는 일본보다 쌀 수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