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사랑하는 호텔 몽키입니다. 🐵
“아… 뜨끈한 물에 몸 좀 지지고 싶다.” 이 생각 드셨다면, 지금이 바로 유후인으로 떠날 타이밍입니다.
비행기 타고 후쿠오카 공항 내려서 버스 한 번만 타면 끝! 일본 시골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과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온천 수증기를 보면 스트레스가 그냥 증발해버리죠.
하지만 료칸 초보자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 “비싼 료칸 갔는데, 목욕탕이 공용이면 어쩌지?”
걱정 마세요. 요즘 트렌드는 ‘프라이빗’입니다. 객실에 온천이 딸려 있거나, 문 잠그고 우리 가족끼리만 쓸 수 있는 ‘전세탕(가족탕)’이 있는 곳들만 쏙 뽑아왔습니다.
1. 유후인 온천 무소엔 (Yufuin Onsen Musouen)
“유후인 뷰 1등! 인생 사진 건지려면 여기”
유후인에서 가장 유명한 료칸 중 하나입니다. CF나 인스타그램에서 ‘산이 보이는 뻥 뚫린 온천’ 사진 보셨나요? 그게 바로 여깁니다. 대욕장도 유명하지만, 투숙객은 ‘가족탕(전세탕)’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 뷰가 다 했습니다
- 압도적 유후다케 뷰: 온천에 몸 담그고 눈 덮인 유후다케 산을 바라보면 “이게 행복이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 무료 가족탕: 예약제가 아니라 ‘비어 있으면 들어가는’ 시스템입니다. 탕이 꽤 넓어서 4인 가족도 충분합니다.
- 가이세키 요리: 저녁에 나오는 코스 요리(가이세키)가 정갈하고 맛있기로 소문나 있습니다.
🤔 눈치 게임 필수
- 가족탕 대기: 예약이 안 되다 보니, 인기 시간대(저녁 식사 전후)에는 가족탕 앞에 줄을 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 위치: 유후인 역에서 차로 5~7분 거리라 걸어가긴 힘듭니다. (택시 추천!)
“넓고 쾌적해요. “
목재 숙소임에도 습한 기운이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만 침대가 있는 102호실 바로 밑이 담배피는 곳이라
창문으로 담배냄새가 시도때도 없이 들어왔어요.
절대 피하고 싶은 방입니다.
그것 제외하고 정말 좋았어요.
“언제나 기분 좋게 묵어갑니다”
개인 커플 가족 다 좋습니다
2박이면 식사 메뉴도 바뀌어 나오니 걱정 x
2. 유후인 바이엔 (Yufuin Baien)
“숲속에서 힐링! 부모님 만족도 200%”
이름(바이엔=매화원)처럼 넓은 정원이 특징입니다. 료칸 부지가 엄청 넓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무엇보다 가족탕이 ‘노천’으로 되어 있는데 크기가 큽니다. 답답한 실내탕 싫어하시는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최고입니다.
😍 자연 속에 파묻힌 기분
- 넓은 노천 가족탕: 다른 료칸 가족탕은 욕조 수준인 경우가 많은데, 여긴 진짜 ‘작은 대중탕’을 우리끼리 쓰는 크기입니다. 개방감 최고!
- 정원 산책: 아침에 유카타 입고 정원 한 바퀴 돌면 공기가 다릅니다.
- 객실 컨디션: 별채형 객실이 많아서 옆방 소음 걱정 없이 조용하게 쉴 수 있습니다.
🤔 가격대
- 비쌉니다: 시설이 좋고 부지가 넓은 만큼 가격대가 좀 있는 편입니다. (효도 여행용!)
“메인거리와 가까워 좋았어요.”
첫날은 걸어서 나갔는데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온천여행은 세번째이고 매번 방 안에 개별탕이 있는곳으로 골라서 갔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외부탕의 온도가 좀 내려가서
탕을 하고 나와도 추웠어요.
대신 안에도 탕이 있어서 거기를 잘 사용했습니다.
“역에서는 조금거리가있었어요~”
입구찾기가 조금 힘들었지만
체크인할때 다같이 사진도찍어주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시작이 좋은 느낌이였어요!
역시나 온천은 너무좋았고..
뷰도너무 예뻤고 개인탕도 그렇게 복잡하지않게
원할때 거의 사용가능했어요~
3. 유후인 램프 노 야도 (Yufuin Lamp no Yado)
“가성비 & 감성 & 고양이! 커플 여행 추천”
“료칸 가고 싶은데 1박에 50만 원은 너무 비싸…” 하시는 분들을 위한 구세주입니다. 170년 된 전통 가옥을 개조했는데 분위기가 미쳤습니다. 그리고 여기 고양이들이 살고 있어서 냥이 집사님들에게 인기 폭발입니다. 🐱
😍 가성비가 내려와요
- 무한 대절탕: 5개의 가족탕이 있는데, 예약 없이 비어있으면 무제한으로 쓸 수 있습니다. 탕마다 컨셉이 달라서 도장 깨기 하는 재미가 있어요.
- 착한 가격: 유후인 료칸 중에서 가격이 상당히 합리적입니다.
- 고양이 힐링: 마당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됩니다.
🤔 식사는 뷔페식
- 가이세키 아님: 화려한 코스 요리(가이세키) 대신 소박한 뷔페나 도시락 형태로 식사가 제공됩니다. (이래서 가격이 싼 겁니다!)
“아주 좋음”
혼여행에최적!
“장밀 또가고싶어요… “
된다면 일주일내내 머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한달전 5월에 친구랑 방문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서
한달만에 재방문이였습니다!!
정말 여우롭고 온천도 많아서 이용하기 좋았고
준비해주시는 저녁식사와 무한주류 음료수 커피 정말 좋은곳인것같아요!
그리고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고양이들 까지
정말 좋은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에또 유후인을 방문한다면 또 노야도로 숙소를 선택할거 같아요!!
📉 3초 요약! 유후인 료칸 추천 어디로 갈까?
🐒 몽키의 료칸 예약 꿀팁
- 예약은 최소 3개월 전: 유후인 인기 료칸은 방이 10~20개밖에 없어서 금방 매진됩니다. 비행기보다 숙소부터 잡으세요!
- 가이세키(저녁) 신청: 료칸의 꽃은 저녁 식사입니다. 웬만하면 ‘석식 포함’으로 예약해서 일본 코스 요리를 즐겨보세요. (식사 후 방에 오면 이불이 펴져 있는 마법! ✨)
- 입욕세: 체크아웃할 때 1인당 150엔 정도의 입욕세(온천세)를 현금으로 따로 냅니다. 잔돈 챙겨가세요!
따뜻한 온천물에 몸 담그고 사이다 한 잔 마시면… 그게 바로 천국입니다. ♨️ 즐거운 유후인 여행 되세요!








